마케팅 재난으로 끝날 수도 있는 ‘Buy Canadian’ 식품 캠페인

Agriculture and Agri-Food Canada는 캐네이디언 상품 구매를 촉진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올 여름부터 향후 5년간 25 밀리언 달러를 투입하여 캐나다 식품을 홍보하고, 우리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줄 예정이다. 이것은 좋은 아이디어이다. 그러나 캐나다 식품을 홍보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식품 부문의 스토리를 알리고, 캐네이디언들이 만든 식품들의 장점을 강조하자는 것이다. 이 계획은 또한 투명성을 높여 캐네이디언들이 우리의 식품 제조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초점은 식품 부문에 대한 대중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캐네이디언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이다.

정부는 Agriculture and Agri-Food Canada가 제시하는 방안을 충실하게 준수할 마케팅 기업을 찾고 있다. 이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대행사로 선정된 회사가 식품에서 캐나다 브랜드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러나 업무를 진행하는 관료들이 얼마나 진진한 토론과 합의를 보았는지가 중요하다. 정부는 여기에 대해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Buy Canadian을 실시하는 것이 “Products of Canada” 또는 “Made in Canada”을 지원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두 개념은 같은 것 같지만, 큰 차이가 있다. “Products of Canada”는 식품을 만드는데 중요한 모든 재료는 캐나다에서 생산한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Made in Canada” 제품은 재료의 출처와는 상관없이 캐나다에서 마지막 가공단계가 발생하면 되는 것이다.

캐네이디언들은 식품에 표시되어 있는 두가지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Buy Canadian 캠페인은 하나 또는 둘 다를 지원할 수도 있다. 캐네이디언들은 캠페인이 어느 것을 지지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하고 있다.

당연히, 이것은 “Products of Canada”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일부의 식품은 캐나다의 기후 특성상 생산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조달하기고 어렵고, 가공산업의 기술개발과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이 있기도 하기 때문에 “Made in Canada”도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그 차이점을 알고 싶어한다.

많은 지방에서 “Buy local”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것도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지방에서는 수년간 또는 수십년간 이 일을 진행해 왔다. Foodland Ontario, Canada’s Food Island (Prince Edward Island) 그리고 Aliments du Quebec은 현지의 제품들을 성공적으로 홍보해 왔다. 이런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많은 캐네이디언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집 주변 그리고 지역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을 구입해 왔다.

연방정부가 이런 마케팅을 추가하는 것은 단지 소음을 추가하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다. 퀘벡과 같은 일부의 지방에서 Buy Canadian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것은 최고의 아이디어가 아닐 수도 있다. 월마트에 물어보면 된다. Buy Canadian 캠페인이 퀘벡에서는 재난이었다.

보호무역으로 인한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다. 자유무역 국가인 캐나다는 국내에서 생산되고, 가공한 식품에 대해서만 혜택을 주는 것은 불공정한 행위로 평가받을 수 있다. 몇 년 전 미국이 원산지 표기를 요구했을 때 World Trade Organization에 제소를 당한적이 있다. 캐나다에서 소와 돼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캐네이디언 요리가 있다. 푸틴, 셔퍼드 파이, 나나이모 바, 돈에어, 하와인언 피자 그리고 버터 타르트 등은 본질적으로 캐네이디언들이 좋아하는 요리임에도 캠페인의 일부가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들 캐네이디언 레시피는 오랜 시간 시험을 거쳐 완성되었다.

캐나다 요리를 홍보하고, 식품산업이 더 많은 일을 하도록 고무시켜야 할 때가왔다. 혁신은 여려 형태를 뛴다; 그것은 단지 양파, 토마토, 캐나다산 소고기 또는 밀에 대한 것만이 아니다. 캐네이디언 음식을 홍보하는 것은 단순히 농장에 대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 농부들은 도시에 식량을 공급하지만, 가공업자, 유통업체, 그로서리 매장 그리고 식품-서비스 산업도 마찬가지 일을 한다.

Agriculture and Agri-Food Canada는 식품산업계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지 못하고 있다. 농부들은 종종 우리 식품 시스템을 비판한다. 그러나 공급체인에 다른 요소들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Buy Canadian 프로그램이 산업을 홍보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 가공, 물류 그리고 서비스를 포함한 범위여야 한다.

만약에, 이것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 Buy Canadian 프로그램은 완전히 재난으로 작동할 수 있다. (Staff)

(Source: Troy Media. Sylvain Charlebois is senior director of the agri-food analytics lab and a professor in food distribution and policy at Dalhousie University.)

캐나다 식품과 농업에 중점을 둔 ‘Buy Canadian’을 시작하는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