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에 일자리 34,500개 추가, Statistics Canada

Statistics Canada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 경제는 1월에 제조, 건설 그리고 농업부문을 중심으로 34,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월간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일자리 증가로 실업률도 지난해 12월 5.6 퍼센트에서 5.5 퍼센트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시장의 데이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Refinitiv는 이코노미스트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1월에 15,000개의 일자리 증가를 예상했었다.

■ 다음은 1월 고용에 대한 간단한 숫자이다. (괄호안의 숫자는 전월 실적이다.):

  • 실업률: 5.5 퍼센트 (5.6)
  • 고용률: 61.8 퍼센트 (61.8)
  • 노동참여율: 65.4 퍼센트 (65.5)
  • 실업자 숫자: 1,124,400명 (1,143,200)
  • 근로자 숫자: 19,159,100명 (19,124,600)
  • 청년 실업률 (15-24세): 10.3 퍼센트 (11.1)
  • 남자 실업률 (25세 이상): 4.9 퍼센트 (4.9)
  • 여자 실업률 (25세 이상): 4.6 퍼센트 (4.6)    (Source: Statistics Canada)

 

Bank of Montreal의 Doug Porte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연말 잠깐 주춤하기는 했지만, 일자리 성장은 정상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아주 타이트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Bank of Canada는 최근의 경제 지표가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Bank of Canada는 기준금리를 1.75 퍼센트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유는 경제가 예상보다 저조해질 경우에 금리인하를 대비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Porter 수석은 만약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 경제가 약화되기 시작하면, Bank of Canada가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지만, 일자리 창출은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Porter 수석은 1월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1년전 보다 4.2 퍼센트 늘어났다고 덧붙이면서, “노동력 보고서에 나와 있는 실업률이 5.5 퍼센트임을 감안할 경우에, 임금인상은 향후 일자리 창출에 강한 압박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인상은 Bank of Canada가 인플레이션 억제 목표를 설정할 때 관찰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1월에는 상품-생산 부문의 주도로 49,1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제조업에서 20,500개, 건설부문에서 15,800개 그리고 농업부문에서 11,5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반면에, 서비스 부문에서 14,5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는데, 헬스 케어와 소셜 어시스턴트 부문에서 16,0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월에는 풀-타임에서 35,700개까지 일자리가 늘어났지만, 파트-타임에서는 1,2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다음은 2020년 1월 주별 실업률이다. (괄호안의 숫자는 전월의 실적이다.):

  • Newfoundland and Labrador: 11.9 퍼센트 (11.8)
  • Prince Edward Island: 7.5 퍼센트 (7.9)
  • Nova Scotia: 7.4 퍼센트 (7.9)
  • New Brunswick: 7.5 퍼센트 (7.5)
  • Quebec: 5.1 퍼센트 (5.3)
  • Ontario: 5.2 퍼센트 (5.3)
  • Manitoba: 5.1 퍼센트 (5.0)
  • Saskatchewan: 6.0 퍼센트 (5.7)
  • Alberta: 7.3 퍼센트 (7.0)
  • British Columbia: 4.5 퍼센트 (4.8)    (Source: Statistics Canada)

 

지역별로는, 1월에 퀘벡에서 19,100개, 매니토바에서 6,500개 그리고 뉴브런즈윅에서 4,600개가 늘어났다. 알버타에서는 18,900개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CIBC의 Royce Mendes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1월에 발표된 일자리 보고서는 12월 이익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경제의 다른 지표, 특히, 소비 지표는 소프트해 보인다.”고 하면서 “고용증가, 시간당 급여 인상 그리고 소비에 대한 좀더 정확한 지표를 보기 위해서는 급여관련 데이터가 공개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2019년 1월 대비 2020년 1월 캐나다의 일자리 숫자는 268,000개 또는 약 1.4 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ani Source: The Canadian Press, Statistics Canada)

■ 다음은 2020년 1월 캐나다 주요 도시의 실업률이다. (괄호안의 숫자는 전월 실업률이다.):

  • St. John’s, N.L. – 7.4 퍼센트 (7.0)
  • Halifax – 6.4 퍼센트(6.6)
  • Moncton, N.B. – 5.1 퍼센트 (5.1)
  • Saint John, N.B. – 7.4 퍼센트(7.6)
  • Saguenay, Que. – 6.1 퍼센트 (6.2)
  • Quebec – 4.1 퍼센트 (3.5)
  • Sherbrooke, Que. – 4.6 퍼센트 (4.7)
  • Trois-Rivieres, Que. – 5.3 퍼센트 (5.2)
  • Montreal – 6.0 퍼센트 (6.0)
  • Gatineau, Que. – 4.8 퍼센트 (5.0)
  • Ottawa – 4.2 퍼센트 (4.2)
  • Kingston, Ont. – 5.7 퍼센트 (5.8)
  • Peterborough, Ont. -7.6 퍼센트 (7.6)
  • Oshawa, Ont. – 6.7 퍼센트 (6.1)
  • Toronto – 5.5 퍼센트 (5.6)
  • Hamilton, Ont. – 4.8 퍼센트 (4.5)
  • St. Catharines-Niagara, Ont. – 5.2 퍼센트 (4.8)
  • Kitchener-Cambridge-Waterloo, Ont. – 5.4 퍼센트 (5.2)
  • Brantford, Ont. – 4.3 퍼센트 (3.8)
  • Guelph, Ont. – 5.0 퍼센트 (5.6)
  • London, Ont. – 5.0 퍼센트 (5.6)
  • Windsor, Ont. – 8.3 퍼센트 (7.6)
  • Barrie, Ont. – 5.0 퍼센트 (5.2)
  • Sudbury, Ont. – 5.0 퍼센트 (5.4)
  • Thunder Bay, Ont. – 5.1 퍼센트 (5.0)
  • Winnipeg – 5.2 퍼센트 (5.3)
  • Regina – 6.7 퍼센트 (6.0)
  • Saskatoon – 5.8 퍼센트 (5.7)
  • Calgary – 7.2 퍼센트 (7.1)
  • Edmonton – 8.2 퍼센트 (8.1)
  • Kelowna, B.C. – 퍼센트 4.2 (4.2)
  • Abbotsford-Mission, B.C. – 5.0 퍼센트 (4.9)
  • Vancouver – 4.5 퍼센트 (4.8)
  • Victoria – 3.5 퍼센트 (3.4)     (Source: Statistics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