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일자리 시장에 적응하고 있는 캐네이디언 대학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국가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해서도 검토를 하고 있다. 나는 공대의 학장으로서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나는 학생들이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것을 보면서 국가의 미래와 비전이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10년간 많은 일을 해 내야 한다. 특히, 미래의 직업에 대한 프레임을 만들어야 한다. 인력을 교육하는 방법이 그 솔루션의 일부이다.

납세자들은 대학의 자도자들에게 투자한 것만큼의 성과가 있었는지를 물어볼 자격이 있다. 그리고 대학들은 우리 경제가 요구하는 인력양성에 보조를 맞추고 있는지를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1950년 이후로, 캐네이디언 노동력의 규모는 3.6배 늘어났다. 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동일기간에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의 숫자는 18배나 늘어났다.

OECD가 2014에 발표한 Education at a Glance 리포트에 따르면, 캐나다는 25세에서 64세 사이에서 고등학교 이후에 학교를 졸업한 사람의 숫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평균은 32 퍼센트였지만, 캐나다는 53 퍼센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1950년 이후로 일자리를 찾는 사람을 위한 교육 가용성이 18 퍼센트에서 80 퍼센트로 높아졌다. 여기서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은 1991년 이후로 캐나다 전체적으로 공대 등록자가 매년 2 퍼센트씩 늘어났다는 것이다.

동시에 기대수명, 삶의 질, 고용 그리고 문장 이해력도 크게 향상되었다. 우리는 이 기록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미래의 인력에 대한 높은 문장 이해력과 교육 수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일의 의미가 바뀌고 있다. 사람들이 안전한 노동을 위해 기계를 사용하던 방식에서 사람이 기계의 보스가 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노동력을 필요로하고 있다. 이 일에는 창의성과 통찰력이 필요하므로 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에 장인정신과 정밀한 기술을 갖고 있어야 한다.

많은 산업에서 교섭을 통해 단순하게 상품을 교환하는 것에서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적응관계로 전환했다. 적응성은 이제 모든 조직에서 성공을 위한 핵심 기대치이다. 고객 서비스는 오래전과 같이 모든 관계의 중심이다.

RBC Humans Wanted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 인력에 필요한 기술은 육체노동에서 숙련된 기술, 분석적인 사고, 문제해결 그리고 업무 디자인 능력으로 전환되었다. 엔지니어들은 이 솔루션의 일부이다

대학은 변화하는 직업시장에 적응하고 있는가? 대학의 리더들은 미래의 직무 기술 보고서를 잘 알고 있으며, 이것을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정부의 지원금 감소로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해야 했고, 산업계와 정부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대한 응답을 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일이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고, 미래를 예측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 학생들에게 일자리 시장과 그들이 직면하게 될 어려움에 대해 준비를 하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조직에는 변화에 저항하는 그룹이 언제나 존재하지만, 나와 전국의 대학에 있는 동료들은 미래에 대한 큰 비전을 보고 있다. 내가 근무하는 University of Saskatchewan과 다른 모든 대학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고등교육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은 캐나다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많은 숙련된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한 캐나다 전역의 지도자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Source: 프리 프레스. Suzanne Kresta is dean of the college of engineering at the University of Saskatchewan. She graduated with her first engineering degree in 1986 from the University of New Brunsw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