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식품기업 Nestlé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한 Centreport의 단백질 공장

완두콩과 캐놀라를 이용한 단백질 가공시설 건설이 초기단계 임에도 불구하고, Merit Functional Foods와 기술부문 파트너인 Burcon NutraScience는 글로벌 식품 거인 Nestlé와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

Merit와 Burcon은 Nestlé와 체결한 장기계약에서 Centreport에 있는 Merit’s 공장은 Nestlé의 육류와 유제품 대체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갖춘 맞춤형 식물성-단백질을 공급하기로 했다.

65 밀리언 달러를 투입하여 94,000 스퀘어 푸트의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Merit는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Burcon이 40 퍼센트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Burcon은 위니펙에 13명 규모의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전에 Nestlé와 많은 실험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협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Burcon의 CEO Johann Tergesen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Burcon은 Nestle가 요구하는 유제품과 육류 대체품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비용을 지불 받기로 했으며, Merit는 Nestlé 제품에 필요한 단백질을 맞춤형으로 생산하여 공급한다는 것이다.

Merit 공동- CEO Ryan Bracken은 Merit와 Burcon은 Nestlé가 이미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은 물론이고, 미래 다수의 상품을 개발하는데도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여러분도 생각하는 바와 같이, 식물성-단백질로의 움직임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 온 덕분에 세계 최대의 식품기업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이번 발표는 프랑스 기업인 Roquette의 Portage la Prairie 공장에서 생산한 완두콩 단백질을 Beyond Meat에 공급하기로 결정한 다음에 나온 것이어서 다시한번 더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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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CEO Bracken은 “이것은 서부 캐나다와 매니토바를 위해 좋은 소식이다.”고 하면서 “이것은 식물성-기반의 단백질에 대한 실제 수요가 있다는 것이며, 이곳이 세계 오일 시드(oilseeds)의 진원지라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다.

Nestlé의 CEO Ulf Mark Schneider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World Economic Forum에서 CNBC로부터 2020년에 가장 관심을 끌 수 있는 혁신에는 어떤 것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전반적으로 식물성-기반의 단백질이 지속적으로 메인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고 하면서 “이것은 10년, 20년 그리고 30년 계속될 것이다.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Staff)

Centreport에 들어서는 Merit Functional Foods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