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hange District에 새로운 매장을 여는 중고 의류 위탁 판매점

중고 의류 비즈니스의 베테랑으로 Osborne Village(109 Osborne St, Winnipeg)에서 Shop Take Care를 운영하고 있는 Jill Zdunich씨는 지난달 Exchange District에서 두번째 매장을 오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Zdunich씨가 금년 3월에 문을 열 예정인 McDermot Avenue 매장은 12월까지 Tiny Feast가 문구류와 선물용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Zdunich씨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1년동안 입지를 찾고 있었고, 나는 여러 곳을 알아보았다.”고 하면서 “우리는 한창 성장하고 있는 곳에서 매장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3년전 Zdunich씨가 Osborne에서 매장을 오픈한 이후로, Shop Take Care는 시내에서 제대로 된 중고품을 고를 수 있는 장소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갔다. 패스트-패션에 돈을 지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지속 가능한 방법에 돈을 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17년에 25명의 위탁자로 시작한 Osborne 매장은 이제 네트워크 참여자가 600명으로 늘어났다. 이 말은 Osborne 매장에 진열하고 남을 정도의 충분한 물건이 있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운영방식은 고객이 Zdunich씨와 직원들에게 의류를 가져오면, 그들은 재판매를 할 수 있는지를 판단한다.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은 고객들에게 판매가격에서 일정 퍼센트를 지불해 주는 방식이다.

만약, 매장에서 재판매를 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릴 경우에는 고객들에게 가져 가도록 하던지 또는 Zdunich씨가 도움을 주는 자선단체 (Main Street Project, Rainbow Resource Centre 또는 Klinic)에 기부할 것인지를 선택하도록 한다. Zdunich씨는 “3년전에 내가 비즈니스를 오픈했을 때, 나의 핵심 임무는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었다.”고 했다.

이 매장의 또다른 특성은 가정제품, 문구류 등을 판매하면서, 남녀를 구분하여 의류를 진열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남성 또는 여성 섹션이 없으며, 색상에 따라서 분류하고 있다. Shop Take Care의 Exchange 매장은 남성과 여성 섹션을 별도로 구분해 놓고 있지 않는 매장인 Vantage Vintage Boutique으로부터 1블럭 떨어져 있다.

Zdunich씨는 현재 Exchange의 스몰-비즈니스 오너들이 제기하고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와 주차장의 문제를 알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이런 일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 자체가 긍정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좋은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본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