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기가 주요 메뉴인 Garden City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위니펙의 새로운 페로기 레스토랑은 페로기 내부에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가에 많은 관심을 두기 보다는 어떤 재료와 함께 선보일 것인가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Loaded Pierogi (자체적으로 “빠른 스피드의 페로기 레스토랑”으로 정의를 내림)는 지난해 말 Northgate Shopping Centre (1370 McPhillips St.)에서 문을 열었다. 레스토랑은 훈제 소고기 양지머리, 풀드 포크 그리고 버터 치킨를 포함하여 치즈, 야채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삶은 감자와 양파를 사용한 삶은 페로기와 구운 페로기를 내놓고 있다. 메뉴에는 Montreal Smoked Meat에서부터 채식주의자를 위한 Wild Mushroom & Truffle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프랜차이즈 공동-오너인 Amir Vohra씨는 2012년에 유학생으로 처음 위니펙에 왔으며, 그때 페로기를 맛보았다. 인디아 출신으로, 올해 28세인 그는 처음 페로기를 맛보는 순간 자신의 나라에서 즐겨 먹었던 사모사를 떠올렸다고 했다.

그리고 2017년 토론토에 있는 Loaded Pierogi 레스토랑에서 페로기를 먹고 난 뒤에, 위니펙에 매장을 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Vohra씨는 “나는 위니펙의 여러 레스토랑에서도 페로기를 먹어 보았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메인 메뉴가 아니라 후식 또는 간식으로 취급하고 있었다. 그래서 위니펙에서 메인 메뉴의 페로기를 새로운 맛으로 제공하고 싶었다.”고 했다.

28세의 Amir Vohra씨는 그의 아내인 Aashiyana Vohra 와 함께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그들은 레스토랑을 오픈하기 전에 식품업계에 필요한 경험을 쌓기 위해 Amir씨는 Domino’s에서 Aashiyana씨는 Subway에서 근무했다. Amir씨는 피자 배달원으로 시작하여 주방 그리고 보조 매니저로 차근차근 경력을 쌓았으며, 지금도 피자회사에서 풀-타임 인포메이션 테크니션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면서 페로기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있다. 그의 파트너도 풀-타임 네일 테크니션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나는 미식가이다. 나는 시간이 날 때면, 편안한 음식을 즐겨 먹는 편이다.”고 했다.

Loaded Pierogi는 현재 토론토에 3곳 그리고 해밀턴, 에드먼튼과 위니펙에서 각 1곳을 포함하여 총6곳이 운영되고 있다. 다른 곳의 레스토랑들은 주류를 판매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지만, Garden City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Amir씨는 주류를 판매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고 했다.

McPhillips Street 매장이 오픈한지 거의 한달을 맞이한 시점에서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추세가 진행된다면, 곧 2호점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Vohra 공동-오너의 생각이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