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개인별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들

새해를 맞이하면서 개인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캘거리에 있는 Money Mentors에서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Brian Betz씨는 “새해에 결심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포인트이다.”고 하면서, “종이 위에 지출과 관련한 계획을 적어라.”고 했다.

그는 지출을 줄이기 위한 결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므로 구체적이며, 실현가능한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시한을 정해 놓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Betz씨는 추가 수입을 얻기 위해 파트-타임 일자리를 갖거나 불필요한 자산을 판매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Credit Counselling Society에서 금융 교육자로 활동하는 Mark Kalinowski씨는 지출항목별로 검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예를 들면, 카페인 중독이 있는 사람이 Tim Hortons에서 하루에 15 달러의 커피를 마신다고 하면, 한 해에 약 5,500 달러를 지출하는 것이다.

그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 개인별 소비를 추적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고 하면서, 자신의 소비 습관이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료로 배포되는 예산관련 프로그램이나 앱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Kalinowski씨는 쇼핑 리스트가 없는 상태로는 절대로 그로서리 매장에 가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쇼핑 리스트에 소고기가 필요한 것으로 적혀 있어도 닭고기나 돼지고기가 세일 중일 때에는 변경을 하라고 했다.

직원인 경우에는 고용주가 제공하는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했다. 예를 들면, 주차, 물리치료, 치과 그리고 약 구매와 같은 것에 혜택이 있는지를 파악한 후에 사용한 금액은 허용된 범위 내에서 반드시 청구해야 한다고 했다.

Credit Canada의 CEO Laurie Campbell은 결심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SMART(specific, measurable, attainable, realistic and time-bound) 프로세스를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CEO Campbell은 부채를 줄여가는 방법을 눈과 비교하여 두가지를 설명하면서,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첫째는 아발란체법으로 이자율이 높은 것부터 갚아가는 방법이다. 둘째는 눈 뭉치법으로 눈사람을 만들 때 작은 눈뭉치를 사용하듯이 작은 것부터 줄여 나가는 것이다.

CEO Campbell은 매주에 하루는 지출이 없는 날을 정하고, 더 유리한 요금과 패키지 협상을 위해 매월 전화, 인터넷, 케이블 그리고 체육관과 같은 서비스 업체에 연락을 해야 한다고 했다.

IG Wealth Management에서 세금과 동산을 담당하는 Craig Hughes 이사는 모든 재정계획에는 은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RRSPs와 TFSAs 그리고 고용주의 기여와 매치한 프로그램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포함시켜 알아보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Old Age Security나 Canada Pension Plan과 같은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했다. Hughes 이사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제공하는 혜택, 최근의 개선사항, 본인에게 혜택이 시작되는 날짜 등을 알아 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H&R Block에서 세금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Lisa Gittens씨는 Canada Revenue Agency(CRA)를 사칭한 전화에 주의하라고 했다. 그녀는 CRA를 사칭한 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상담원의 ID, 이름, 전화번호, 사무실 위치를 물어본 다음에 CRA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공식번호로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해 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녀는 CRA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경우에는 우편으로 통지할 것이라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