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참전용사와의 식사에서 모두가 크게 놀란 이유 / ACT OF KINDNESS: Unknown Couple Pay War

ACT OF KINDNESS: Unknown Couple Pay War Veterans’, Other Customers’ Restaurant Bill

There are many amazing stories in the world regarding tipping restaurant servers.

This act of kindness could be anything, like a student’s loan being paid by a generous diner, or an Irish man making

a homecoming because of a generous tip that enabled him to buy a plane ticket. There are lots of other heart-warming stories.

For instance, the Diversity Times recently experienced in Brandon one that proves there are still many generous people in the world.

Olivia Do, managing editor of the Diversity Times, a Manitoba-based local monthly newspaper company, shares a story that happened in a restaurant in Brandon on November 17, 2019.

Kind-hearted couple

Olivia was surprised hearing from the server that the Korean War Veterans’ meals were already paid for by a couple after wrapping up an event that day. She said, “the server said someone already paid for the bill. I was so surprised and asked her again, ‘did you say a customer just paid our bill already?’”

The server said “Yes. The couples in the table beside your table already paid for the bill for the Korean War veterans.” I said “Wow. Really? I cannot believe this.” “I saw the server had a big smile on her face. However, I said “My husband and I are not the Korean War Veterans. I will pay for ours.”

The server said “You don’t have to pay your bill. They already paid for everybody including you and your husband.” Wow! I was so amazed at that time.”

Who’s that couple?

Olivia describes it in detail, saying that she did not know what she had to do at that time. She said she asked the server that if she knew who they were; if they visited Old Joe’s Restaurant regularly; or if they were just random customers of the restaurant. However, Do did not get any answer from the server.

Olivia said, “Can you imagine what kind of feeling I had at that time? Amazing. I was so happy to know that there are many people who want to help other people like these couples. Indeed, they seemed to reassure my belief that our world is a good world where many good-hearted souls exist. I felt my heart warm up by their generosity. What I can say is that I still cannot believe this thing to happen to us.”

The publisher, Wonjae Song, remembers that he slightly bumped with the couples while he was helping the veterans feel comfortable to sit by the table. “I don’t remember anything, but they looked like adults, maybe in their late of 50s”, Song says.

Hoping to meet them

She said “we really want to know who they are and why. Because our lunch invitations are funded by the government, the Veterans Affairs Canada.

I asked the server if she finds them in the restaurant again, please tell them we want to meet them. The server said she would do that.

According to the manager of Old Joe’s Restaurant Brandon, the payment made by the couples was $150 after the restaurant gave them a discount. The Diversity Times (The Korea Times 매니토바 한인신문) has been inviting Korean War veterans to lunch annually to express their appreciation to the Canadian soldiers who fought for South Korea during the war.

Expression of gratitude

She describes that, as Korean descents, their purpose is to see the veterans one more time before it is too late. The publisher Song and Do want to say “thank you” to the veterans. Olivia pointed out that her country was the poorest nation in the world when the Korean War broke out from 1950 to 1953.

She stressed that if Canada and the United Nations had not helped her home country at that time, South Korea may not have survived the chaos. Do even said the Koreans who live in Canada now would not have made it to settle in the country. Further, she said “this is why we want to see the veterans.”

Always remembering

According to Olivia, the Diversity Times wants to show that the Koreans in Manitoba do not forget the veterans.

“We feel that “the time” might be too soon to arrive at some old veterans because they are getting older. We do not have enough time to see them. There is no way otherwise we see them one more time. We want to continue what we have been doing so far.”

Olivia concludes that the Diversity Times does not have any intention to do this event, except to remind the Koreans to not forget the war veterans. The Diversity Times annual luncheon has been ongoing since 2014. The Times collaborated with Korean organizations like churches for this special event many times. The Canadian government financially supported this event twice since 2018.

Always appreciating

The Diversity Times has so far sent out two invitations this year. The luncheon at the Old Joe’s Restaurant was the second invitation because some of the Korean War veterans were not able to attend the first lunch event on September 21, 2019.

The Diversity Times said this invitation will continue regardless of the financial support by the government as they believe this is the right way for them to do something nice for the veterans as Koreans. Song and Do really appreciate the couples who paid their bills as well as the restaurant manager who gave a discount. (Written The Diversity Times Admin)

The Korea Times/The Diversity Times Hosts Annual Luncheon

브랜든 참전용사와의 식사에서 모두가 크게 놀란 이유

우리는 레스토랑 직원들이 아주 큰 팁을 얻는 것과 같은 놀라운 이야기들을 종종 듣는다. 아주 관대한 고객이 학생의 학자금 대출을 갚아주는 일에서부터 아이리쉬 사람이 돈이 없어 수년동안 고향을 못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고객이 자신에게 음식을 가져다준 식당 직원에게 거금의 돈을 팁으로 사례한 일 등이다. 이렇게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최근 더 다이버시티 타임스가 브랜든에서 겪었던 일도 이 세상에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증명하는 이야기다.

더 다이버시티 타임스 지역 신문의 편집 매니저인 올리비아 도는 2019년 11월 17일 브랜든의 올드 조의 레스토랑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였다. 도 편집장은 브랜든에 있는 한국참전용사를 식사에 초대하여 식사를 마친 뒤 계산을 하기 위해 식사비를 청구하였으나, 직원으로부터 이미 식사비가 계산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무척 놀랐다.

도는 말하기를 “식당 직원이 말하기를 이미 누군가가 우리 식사비를 냈다는 거에요. 너무 놀라서 그 직원에게 다시 물어봤죠. “누가 이미 우리 식사비를 계산했다고요?” 그 직원이 말하기를 “네. 당신 테이블 옆에 앉아 있었던 남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식사비를 이미 다 계산했어요.” 하더라고요. 나는 “와, 진짜요? 믿을 수가 없네요.” 라고 말했어요.”

“나는 그 때 그 직원이 큰 미소를 짓는 것을 보았어요. 그러나 나는 “내 남편과 나는 한국전쟁 베테랑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 식사비는 우리가 따로 낼게요.” 했죠. 그랬더니 그 직원이 말하길, “당신은 돈을 내지 않아도 돼요. 그 사람들이 당신과 당신 남편의 식사비를 포함해서 모두 다 계산을 했거든요.” 와. 정말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믿기지 않았어요.”

도 편집장은 그 때는 너무 놀라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고 말했다. 도는 그 직원에게 그들이 누구였는지, 그들이 올드 조의 레스토랑에 정기적으로 오는 손님인지를 물었다고 한다. 그러나 도 편집장은 직원으로부터 아무런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

“내가 그 때 그런 일을 들었을 때의 기분을 이해하실 수 있겠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나는 이세상에 이 사람들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정말 그들은 이 세상이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세상이라는 내 믿음을 확인시켜 주었어요. 나는 여전히 이 기적이 우리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 라고 도 편집장은 말하였다.

더 다이버시티 타임스의 발행인 송원재 대표는 자신이 테이블 사이를 왔다 갔다하면서 참전용사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었을 때 그들과 살짝 부딪힌 적이 있었는데, 그들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이 누구였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얼핏 보니 한 50대 후반의 사람들 같이 보이더라고요.” 라고 말하였다.

도 편집장은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왜 식사비를 내 주었는지 알고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 식사는 캐나다 정부 (베테랑스 어페어스 캐나다)가 재정 지원을 해주었거든요. 나는 그 직원에게 그들이 다시 레스토랑에 오면 알려 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리고 그들에게 우리가 너무 만나고 싶어한다고 전해달라고 했어요. 그 직원은 그들이 다시 올 경우에 그러겠노라고 대답했죠.”

브랜든에 있는 올드 조의 레스토랑 (1570 18th St #103, Brandon, MB R7A 5C5) 매니저에 의하면, 그날 그들이 지불한 식사비는 디스카운트를 받은 뒤의 총계 150.00 달러였다고 한다. 더 다이버시티 타임스 (더 코리아 타임스 매니토바 한인신문)는 한국전쟁 때 한국을 도와준 캐나다 군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 연례 행사을 해마다 해오고 있다. 도 편집장은 한국인 캐나다인으로서 이 식사를 초대하는 목적은 너무 늦기 전에 한 번 더 그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도 편집장은 1950-1953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당시,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면서 만약 캐나다와 유엔국이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아마 한국은 이 세상에서 없어졌을 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은 아마 지금처럼 캐나다에서 살 수 없었을 거에요.” 라며 “이것이 우리가 참전용사를 만나기를 원하는 이유”라고 하였다.

그녀는 매니토바 한국인들이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원한다고 했다. “우리는 참전용사들의 나이가 점점 많아지고 그들이 노쇠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우리는 그들을 볼 시간이 별로 없지요. 그러나, 우리가 한 번 더 만나 보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계속 하기를 원해요.”

도 편집장은 한인지역 신문 더 다이버시티 타임스가 한국인들이 참전용사를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 외에 이 행사를 하는 다른 목적은 없다고 하였다. 더 다이버시티 타임스는 2014년부터 해마다 이 식사초대를 계속 해오고 있다. 몇 번은 한인 교회와 같이 식사 초대를 하였고,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은 것은 2018년부터다.

더 다이버시티 타임스는 캐나다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든 받지 않든 이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면서 이것이 한국인으로서 참전용사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더불어, 발행인 송 대표와 도 편집장은 이 기회를 통해 식사비를 내어준 그 분들과 식사비를 디스카운트 해 준 브랜든의 올드 조 레스토랑 매니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하였다. (더 더이버시티 타임스)

매니토바 한인신문,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참전용사 식사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