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통합은 헬스-케어의 미래

많은 캐네이디언들이 전자 건강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개개인에게는 여러 개의 디지털 건강 파일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있는지도 모를 수가 있거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근이 어려울 수도 있다.

정보 제공자 또는 정보의 위치에 관계없이 캐나다에서는 단일 종합 국가 건강 기록 정보를 작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한번의 사인으로 완전하고 상세한 기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헬스 기록의 미래이다. 그러나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우리가 이를 실현하는 방법을 논의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은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것이다.

우리는 실시간으로 전자 건강기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우리는 환자들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고, 의사를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자 데이터 정보는 자신의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더 활동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다.

환자가 건강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결과 나타내도록 지원할 수 있지만, 지역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다. 이 기술이 점점 일반화됨에 따라서, 모든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다양한 유형의 기록과 거주하는 주와 준주에서 어떤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한지를 알아 둘 필요가 있다.

Electronic health record (EHR)

캐나다에서 electronic health record (EHR)라는 용어는 Canada Health Infoway가 주도하는 국가적인 프로젝트를 설명하기 위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용어이다. 캐나다에 있는 환자들인 경우에는 지역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하다.

EHR에는 다음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개인식별 정보, 혈액을 비롯한 기타의 검사결과, 진단 영상 보고서, 약물 이력서, 예방접종 그리고 병원 입원과 퇴원 기록 등과 같은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Electronic medical record (EMR)

대부분의 캐나다 의사들은 환자를 진료할 때 디지털 시스템을 사용한다. 가정의 또는 다른 의료 공급자들은 electronic medical record (EMR) 가지고 있다. EHR은 전국 어디에서도 의사가 해당환자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EMR은 일반적으로 여러분의 가정의 또는 주치의 진료실에서 이용하고 있다.

병원에서의 EMR 포탈

많은 병원과 대형 의료기관에서는 해당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만든 EMRs가 있다. 이들 기록에는 종종 환자들도 접근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EHR보다 더 상세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다.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포탈을 통해 병원 EMRs에 접근한다. University Health Network에서, 포탈 myUHN은 최근 90,000명 이상의 환자가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Personal health record (PHR)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통하여 더 많은 건강 응용 프로그램과 추적 도구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personal health record (PHR)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개인 또는 가족의 건강문제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필요가 있거나 개인의 건강목표를 달성하려는 사람들에게 PHR은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적하는 유용한 도구가 되고 있다. PHR을 통해 환자는 여러 다른 제공자로부터 받은 자료를 축적하여 단일의 기록을 만들 수 있다.

EHR 접근이 가능한 지역

개개인은 EHR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만약에 여러 의료기관을 방문했을 경우에는 1개 이상의 EMR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여러 의료 공급자들의 자료를 종합하여 자신만의 의료기록을 추적할 수 있는 PHRs를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개인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볼 수 있을까? 볼 수 없는 데이터는 어느 것일까? 그리고 필요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몇 개의 포탈에 로그인을 해야 할까? 캐나다의 몇 개 주에서는 거주민들이 EHR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퀘벡, 노바스코시아, 알버타 그리고 사스캐치완.

Canada Health Infoway는 또한 “ACCESS 2022”라고 부르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여기에는 더 많은 캐네이디언들이 EHR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면서, 다른 가상 헬스-케어 옵션들을 개발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주별 EMR 시스템

EMR을 활용하는 방법은 주마다 다르다. 알버타는 현재 주 전역에서 공통의 임상기록을 생성하고, 환자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하는 시스템인 Connect Care를 출시하고 있다.

온타리오의 경우에 myUHN 외에도 여러 개의 지역 포탈들이 있다: Ontario Shores의 HealthCheck 동부 온타리오 Children’s Hospital의 MyChart 그리고 Women’s College Hospital의myHealthRecord Portal 등이 있다. 이런 많은 포탈을 통해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와 온타리오의 My ehealth는 실험실의 결과는 물론이고 다른 병원의 데이터에 대해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HR, EMR, PHR 등과 같이 많은 기록들이 있다. 디지털 헬스에서는 이러한 기록들을 다른 주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정보보호의 문제

이런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할 방법이 있는가? 디지털 형식을 포함하여 각 개인의 건강에 대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법률이 있다.

은행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건강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데이터가 외부의 침입자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100 퍼센트 장담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보호장치가 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는 환자도 모르게 환자의 정보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될 것이라는 점이다. 최근 Google이 미국에서 대량의 건강관련 데이터를 수집했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점에 의심을 품고 있다.

데이터를 원하는 환자

EHRs를 사용하려는 노력이 세계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호주와 영국에서도 자국의 국민들을 위해 캐나다의 국민과 동일한 품질에 안전한 공공 전자 건강기록을 개발하고 있다. 비록 스웨덴과 같은 일부국가 는 국가적으로 기록을 통합하는 것은 달성했지만, 데이터 공유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다.

만약에 캐나다가 종합적인 국가건강기록을 향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면, OpenNotes를 포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OpenNotes는 의사, 간호원 그리고 기타의 의료 제공자가 작성한 모든 임상정보를 보고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무료의 리소스와 툴이다.

많은 환자들은 하나의 포탈과 하나의 기록을 통해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을 선호할 것이다. 이것은 모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케어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

(Source: The Conversation Canada. Tracie Risling is an associate professor in the college of nursing at the University of Saskatche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