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rsity and Respect Week 칼럼: 놀라울 정도로 늘어나는 직장에서의 무례한 행동

Diversity and Respect Week는 직장에서 일어나는 무례한 행위를 고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시간을 내어 달력을 천천히 관찰해 보기 바란다. 캐나다에는 연중 몇차례의 법정 공휴일이 있다. 특별한 날들이 있는 이유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축하행사를 통해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면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공존하는 사회를 창조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나는 독자들도 Diversity and Respect Week(2019년 11월 25일–29일)를 축하하는 행사를 갖기 바란다.

독자들은 나에게 왜 또다른 축하행사 주간이 필요한지를 물을 수도 있다. 여기에 대한 나의 대답은 직장과 사회에서 무례함,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말과 행동 그리고 상대를 학대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이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미국 대통령에 의해 매일같이 나타나는 수많은 무례함과 관련한 사례들을 보고 있지만, 최근 직장인들 대상 설문조사에서 이 문제는 걱정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3 퍼센트는 직장내 정중함 상태에 깊은 우려는 나타냈으며, 68 퍼센트는 주요한 문제라고 답했다.

더 놀라운 일은 참여자의 90 퍼센트가 2018년 직장에서 무례함을 경험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대인관계의 무례함도 포함되어 있다; 적개심; 관리자 또는 고용주의 욕설; 언어, 육체 그리고 성희롱; 차별; 그리고/또는 불공정한 대우. 그리고 응답자의 88 퍼센트는 증오범죄를 포함하여 폭력적인 행동의 주요원인인 무례함의 상태를 비난했다는 것이다.

무례함은 직원들의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스트레스를 갖도록 만들기 때문에 직장에서는 계산할 수 없는 비용으로 작용한다. 무례함으로 고통받는 직원들은 낮은 생산성과 사기로 인해 업무에 대한 공헌도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무례함이 있는 직장은 직원들이 자신을 방어하는데 시간을 쏟고, 특정한 주제를 피하고, 사내에서의 행동도 정치적으로 하려고 한다.

전체적으로, 무례함은 직원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흥미롭게도, 2019년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발달이 무례함을 감소시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 결과를 보면, 7년만에 24 퍼센트에서 57 퍼센트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설문조사에서는 사이버 괴롭힘과 사이버위협이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이런 부적절한 행동은 직원 모두에게 심리적인 혼란을 초래할 뿐만이 아니라, 조직의 많은 업무에서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가져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일주일에 약 2.8 시간을 분쟁을 처리하는데 소비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렇다면, 이런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필요할까?

설문 참여자들은 직장에서의 무례함이 가져오는 위기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는 강력한 지원책 몇 가지를 명확하게 했다. 여기에는 직장내 존중에 대한 모든 직원들을 위한 필수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직원들이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의 정의를 이해하도록 하고, 불만처리 절차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설문 참여자들은 직원들에게 갈등관리 및 동료가 무례한 방법으로 대우받고 있는 것을 관찰했을 경우에는 개입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에서 후보자의 부적절한 행동과 관련한 이력이 있는지를 더욱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Pitblado LLP 고용전문 Tracey Epp 변호사는 조직의 리더는 직장에서 무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강조를 해야 하고, 주의가 필요한 사례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업무 시간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인터넷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가 되었는지 그리고 회사 장비를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게시물들은 인권침해와 관련이 있으며, 직장의 규정 또는 법률에 위배되면서 작업환경을 나쁘게 만드는데도 기여한다. 결론은, 직원들이 안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정중함이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사회 또는 기관에서도 정중함을 기르는데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Diversity and Respect Week와 같은 축하 행사가 필요한 것이다. 학교와 직장에서는 사람들이 정중함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해를 돕도록 만들기 위해 워크숍, 그룹 프레젠테이션, 연설 그리고 기타의 활동들이 필요하다.

이 축하 행사에서 중요한 것은 개인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필요하고, 이것이 모여 변화를 이루어 낸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무례함을 보았을 때 관습적으로 침묵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내는 용기도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려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일부의 사람들은 증가하는 무례함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 정치적 행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동시에, Diversity and Respect Week는 고용주에게 인적자원과 관련한 정책을 재검토하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몇년간 정책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오래된 정책을 찾아내는 것은 쉬울 것이다.

최근의 무례함 조사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의 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무례함은 점점 큰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정치분야에서 만연하고 있지만, 우리의 직장과 가정에서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직장과 가정 폭력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19년을 보내면서, 자신의 개인적 가치와 기업의 가치를 모두 검토해야 할 때이다. 육성하고 싶은 문화의 종류를 결정해야 할 때이다. 직원 식당 게시판에 기업의 가치를 붙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직원들은 그것을 이해하고, 가치를 기준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기업은 직원들이 가치를 창출하는데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Diversity and Respect 주간의 활동계획을 통해 직장과 사회에서 무례함, 불 존중, 욕설 그리고 나쁜 말과 행동의 원인을 근절하는 방법을 찾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Source: 프리 프레스. Civility in America, 2019: Solutions for Tomorrow – Weber, Shandwick, Powell Tate and KRC Research. Barbara J. Bowes, FCPHR, CMC, CCP, M.Ed, is president of Legacy Bowes Group. She is also an author of eight books, a professional speaker, executive coach and workshop l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