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센터에서 존재가치를 창조해 가는 Warehouse One

가격이 비싸지 않은 청바지와 캐주얼 웨어를 특징으로 하는 Warehouse One이 120개가 넘는 체인을 구축했다. 11월 중에 Dakota Street에있는 매장을 St. Vital Centre로 이전할 예정이며, West Edmonton Mall에는 Edmonton 4호점을 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업계의 역동성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와 소비자들의 소비행동 변화로 Sears나 Zellers와 같은 매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북미 전역의 쇼핑몰들은 공간을 메우기 위한 창의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틈새시장에 익숙하면서 체인 운영을 잘하는 것으로 평가를 받는 Warehouse One과 같은 브랜드들은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는 경쟁사 옆에서 자신들의 비즈니스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할 기회를 얻었다. Warehouse One이 쇼핑몰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은 자신 브랜드만의 가치를 창조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체인의 CEO Neil Armstrong은 “지금과 같은 소매환경에서는 경쟁자와 동일한 수준의 가치를 제공해서는 기회가 없다.”고 했다. 그는 “몰로 매장을 이전하는 것은 예전에 비해 더 많은 임대료를 지불한다는 것을 말하지만, 추가적인 매출이 그것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것은 우리가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했다.

West Edmonton Mall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Warehouse One의 브랜드들은 49 달러에서 59 달러의 저렴한 가격인데, CEO Armstrong은 “지난 몇 년간 제품의 질도 크게 개선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주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CEO Armstrong은 위니펙과 에드먼튼의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쇼핑몰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방문객이 많다는 것은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고 했다.

Warehouse One은 소매환경의 변화와 매장의 운영방침 변경으로 현재는 2년전 보다 매장숫자가 줄어든 상태이다. Warehouse One의 소유자인 Stern Partners(위니펙 프리 프레스 소유주 중에 한 그룹)는 Ricki’s, Bootleggers 그리고 Cleo와 같은 소매 브랜드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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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n Partners는 지난해에 위니펙에서 가장 큰 건물 중에 하나인 예전 TruServ Canada 물류센터 (427,000 스퀘어 푸트)를 사들였다. 이 빌딩은 Warehouse One과 Ricki’s의 경영관리 및 물류부문이 사용하고 있다. CEO Armstrong은 다른 브랜드들은 전자상거래에 집중하면서 이 빌딩을 물류의 허브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Staff)

창업 40주년을 맞이한 Warehouse One의 지속적인 성장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