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에게 소셜 미디어는 기회의 땅

사기와 관련한 최근의 연구결과는 우리는 놀라게 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사기로부터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이다.

Exposed to Scams: What Separates Victims from Non-Victims이라는 연구에 따르면, 사기꾼으로부터의 피해는 전화나 이메일보다 소셜 미디어로 접근해 오는 경우에 피해가 높았다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기꾼이 접근해와 교류한 91 퍼센트 중에서 54 퍼센트가 돈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하게, 웹사이트를 통해서 교류한 81 퍼센트 중에서는 50 퍼센트가 돈을 잃은 것은 나타났다.

반면에, 사기꾼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근해와 교류한 경우는 40 퍼센트, 전화의 경우는 39 퍼센트였다. 하지만,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기꾼에게 돈을 잃은 경우는 13 퍼센트, 전화에 의한 경우는 11 퍼센트였다.

그렇다면, 돈을 잃은 이유는 무엇일까?

FINRA Investor Education Foundation, Better Business Bureau 그리고 Stanford Center on Longevity가 공동으로 연구를 했다. 그들은 Better Business Bureau의 온라인 리포트와 BBB Scam Tracker에 보고된 1,408명의 미국인과 캐네이디언들에게 질문을 하였다. 연구원들은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이 사기꾼들에게 돈을 잃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들어보았다. 가장 많았던 답변은 “공식적인 느낌이 들었다.”고 했으며, 이로 인해 7명중에서 6명이 돈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항목으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ㆍ시간적으로 압박을 받았다.

ㆍ그가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ㆍ기회누락에 대한 두려움을 갖도록 했다.

ㆍ나를 너무 잘 알고 있었다.

ㆍ협박감을 느꼈다.

ㆍ재정적으로 앞서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ㆍ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다.

ㆍ그 사람을 기쁘게 해 주고 싶었다.

ㆍ처벌받는 것이 두려웠다.

누군가가 돈을 요구하거나, 매력적인 제안을 하거나,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얻으려고 할 때에는 특별하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은행원, 세무 그리고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으로 위장할 수 있다. 만약에 “제한된 시간”이라는 조건에 너무 좋은 정보가 있는 경우에는 참여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 연구에서 사회적인 고립, 외로움 그리고 대화할 상대가 적은 사람일수록 사기꾼들에게 속임을 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재정적인 손실을 입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적으로 부담을 갖고 있는 사람, 청소년 그리고 재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노인들은 사기꾼들의 목표가 되는 경우가 더 많지만, 젊은 사람들에 비해 돈을 잃는 경우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의하면, 설문에 참여한 사람의 절반은 은행원, 재정 상담사, 자동이체 또는 신용카드사와 같은 제3자에 의해 재정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들이 “최후 방어선 역할”을 한 것이다.

24 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finra.org에서 볼 수 있으며, 사기와 관련한 전체 통계는 BBB.org/BBBScamTrackerRiskReport에서 볼 수 있다.

기억하자, ‘아니오’라고 말하고, 끊어버리고, 클릭을 해서는 안된다.

(Source: 프리 프레스. David Christianson, BA, CFP, R.F.P., TEP, CIM is recipient of the FP Canada™ Fellow (FCFP) Distinction, and repeatedly named a Top 50 Financial Advisor in Canada. He is a portfolio manager and senior vice-president with Christianson Wealth Advisors at National Bank Financial Wealth Management and author of the book Managing the Bull, A No-Nonsense Guide to Personal Fi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