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 가공시설에 94 밀리언 달러를 투입하는 Patterson GlobalFoods

Paterson GlobalFoods 소유주는 거의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던 94 미릴언 달러의 공장을 Perimeter Highway 안쪽에 건설하기로 했기 때문에 70개 정도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했다.

Andrew Paterson 사장(CEO겸직)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약에 주정부가 TIF (tax increment financing)에 동의해 주지 않았다면, RM of Rosser 보다는 미국에서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었다고 했다.

Paterson 사장은 “우리는 주정부에 매니토바의 특정한 농산물이 가져오는 기회를 매니토바에서 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되돌려주고 싶다는 내용의 제안을 했었다.”고 했다. 그는 지지를 보내준 Brian Pallister 주수상과 Ralph Eichler 농업담당 장관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Paterson 사장은 “TIF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North Dakota에 공장을 건설했을 것이다.”고 했다. Pallister 주수상도 뉴스 컨퍼런스에서 매니토바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Paterson 사장에게 감사를 표현하면서, 젊은이들이 매니토바를 떠나지 못하게 일자리를 창출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총 16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O Foods Ltd.의 건설공사는 몇 개월 이내에 시작할 예정이다. 오츠 공장은 Centreport에 있는 Paterson의 비료공장과 내륙 철도 터미널 옆에 들어설 예정이다. 회사의 대표는 좋은 물류기지이기도 하지만, 입지도 최적지라고 했다.

Paterson 사장은 “우리는 1908년부터 이지역의 농업인들과 함께 해 오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비즈니스를 하는 이유이다. 그들은 우리 고객들이고, 좋은 사람들이다. 3개의 철도 (CP Rail과 CN 그리고 Burlington Northern Santa Fe)가 우리 지역으로 들어온다.”고 했다.

공장은 서부 캐나다에서 재배되는 오츠 중에서 250,000 톤을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이며, 공장은 철도 차량 260대를 접안할 수 있는 매니토바 최대의 민간 철도시설이 있는 곳이다.

Paterson 사장은 “오츠를 실은 많은 철도 차량이 밖으로 나간다. 우리가 이곳에 공장을 건설하는 이유는 경제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가공하지 않은 오츠를 운반하는 것에 비해, 가공한 것을 운반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농작물 거래의 마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이것은 그대로 농부들에게 전달된다.”고 했다. 그는 그래서 캐네이디언 농부들과 농작물과 관련한 기업들의 이익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캐네이디언 회사이다. 우리는 외국기업과 경쟁하고 있으며, 실제적으로는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와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사우디 정부는 2015년에 예전 Canadian Wheat Board의 주요 지분을 인수한 “G3”로 알려진 Global Grain Group의 대주주가 되었다. Paterson 사장은 “민간기업이 외국정부와 경쟁하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고 했다.

2018년 8월 사우디 정부는 캐나다가 여성 인권 운동가 사마르 바다위씨를 포함한 여성 운동가들과 평화적인 인권 운동가들을 즉각 석방하라는 성명을 내자, 자국에 대한 ‘내정간섭’ 이라며 캐나다 대사를 추방하고, 캐나다 주재 사우디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했다. 또한, 사우디는 캐나다와의 신규 무역과 투자 거래 그리고 외교관계 중단을 발표한 바가 있다.

예전의 연방 Conservative 정부가 Canadian Wheat Board를 해체하면서 G3가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하는 Paterson 사장은 캐네이디언 농부들도 G3의 지분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캐네이디언 농부들은 캐네이디언 기업과 거래하지 말아야 한다는 G3의 지시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고 했다.

Paterson 사장은 “농부들은 그들이 투자한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투자는 공공의 책임이 아니라, 개인의 책임이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