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시의 남서쪽 경계의 농지에 들어서는 비즈니스 파크

위니펙시 남서쪽 경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파크 (Business Park)를 건설하려는 사람들이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Tom Kleysen과Shawn Alwis은 9월 30일 McGillivray Business Park의 1구간 공사를 시작하는 행사를 했다. 3600 McGillivray Blvd.에 있는 해당 부지는 위니펙시의 남서쪽 경계와 인접해 있으며, 행정상으로는 Rural Municipality of Macdonald에 소속되어 있다. 중요한 점은 비즈니스 세금이 없다는 것이다.

Kleysen과 Alwis씨는 2007년부터 해당부지를 매입하기 시작했었다. Kleysen는 이전에 금융 브로커였다. 33 에이커의 1구간은 향후 10년에서 20년에 걸쳐 개발하려는 160 에이커 중에서 일부분이다.

Kleysen씨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 10 밀리언 달러를 투입했는데, 전체개발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500 밀리언 달러 정도의 투자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매니토바는 물론이고 다른 지역의 기업들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Kleysen씨는 “우리는 기존의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기존의 사이트를 능가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프로젝트는 이런 것이 다른 점이다.”고 했다.

인근을 지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빈 땅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지하에는 상수도와 하수도 그리고 전기와 가스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비즈니스 파크에는 Shaw와 Bell MTS의 초고속 인터넷 케이블도 설치될 예정이기도 하다.

Alwis씨는 “우리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파크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비즈니스 파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표준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건설계획단계에서 많은 부가가치 혜택을 추가했기 때문에 이런 혜택을 누리기를 희망하는 많은 기업주들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1단계 부지는 1 에이커 보다 큰 면적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에이커당 475,000 달러에 거래된다. Alwis씨는 경공업 지역으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하면서, “뒷면에는 창고와 전면에는 소매점을 생각하는 멀티-테넌트들을 적극 환영한다.”고 했다.

Alwis씨는 “자신들만의 창고가 있는 공간을 바라는 전기 또는 배관 기업, 일부의 소규모 제조업, 제조시설과 함께 있는 소매점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 그리고 간판이나 회사이름을 전면에 내세울 필요가 없는 기업들도 좋아할 지역이라고 했다.

Kleysen와 Alwis씨도 공동으로 소유한 자회사인 T2K Enterprises를 통해 최첨단 시설의 보관시설을 짖고 싶다고 했다. Alwis씨는 “사람들은 보트, 자동차를 비롯한 너무나 많고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을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을 위한 보관시설을 건설하자는 것이다.”고 했다.

Kleysen와 Alwis씨는 1구간의 4분의 3정도를 판매한 후에 160 에이커의 나머지 부분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라고 했다. Kleysen씨는 정보기술의 발달로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창고 또는 주문처리 센터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우리의 쇼핑 습관이 점점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처리와 물류센터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매니토바 주정부의 Blaine Pedersen 장관 (Growth, Enterprise and Trade 담당)은 “매니토바는 비즈니스를 위해 개방되어 있으며, 민간기업의 투자에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곳이 좋은 사례이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