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 지역의 클린-테크 기업을 노리는 투자자

위니펙 출신의 한 투자자가 클린 테크놀로지 기술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ArcTern Ventures의 창업자 중에 한 명으로 운영을 담당하는 Murray McCaig 사장은 회사의 두번째 펀드에 대한 투자기관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금의 규모가 200 밀리언 달러까지 늘어났다고 했다.

ArcTern은 2012년에 첫 펀드를 조성한 이후에 TD Bank Group, Suncor, BDC 그리고 Ivey Foundation을 포함하여 노르웨이 다국적 에너지 기업이 투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하계 올림픽 윈드 서핑 종목에서 캐나다 대표를 지낸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여름이면 Lake Winnipeg에서 시간을 보내는 McCaig 사장은 “우리는 투자자들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성을 해결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는 분야를 찾고 있다.”고 했다.

ArcTern Ventures는 전세계 어느 곳에나 투자를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캐나다에만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McCaig 사장은 “캐나다는 청정기술에 투자할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이다. 연방정부는 클린-테크 혁신에 오래전부터 지원을 해 오고 있다. 캐나다는 전세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기업들을 많이 갖고 있다. 그리고 실리콘 밸리 (Silicon Valley)와 비교하여 금액이 과대로 포장되지 않다는 점이다.”고 했다.

McCaig 사장은 위니펙에서 James Richardson and Sons와 공식적으로 미팅을 가졌으며, 자신의 회사가 운영하는 펀드가 프레리 지역에 있는 농-식품 개발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거대한 트랜드를 이루고 있는 식물성-기반의 단백질을 추적하고 있다. 소비자와 성공 이후….., 이제는 전세계 공급망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위니펙에서 많은 흥미로운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ArcTern의 새로운 투자자 중에 한 기관인 TD Bank 그룹 TD Securities의 Drew MacIntyre 부의장 (글로벌 에너지 부문 책임자)도 위니펙 출신이다.

MacIntyre 부의장은 프리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에너지 금융 산업의 주요 투자자로서, 우리는 저탄소 경제로 전환할 때의 트랜드와 기회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전환하는 과정에서 리더로 자리잡기를 바라고 있으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에 더 많은 투자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고 했다.

ArcTern은 클린-테크와 관련한 6개 분야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클린 에너지, 에너지의 사용과 저장, 이동성, 첨단 제조와 재료, 자원 사용에 대한 효율성 그리고 농업기술 (agritech) 과 식품기술 (foodtech).

예전에, 벤처 캐피탈은 클린-테크에 대해서는 높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McCaig 사장은 그것은 실리콘 밸리가 소프트 웨어에 보인 관심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했다.

그는 “실리콘 밸리는 소프트 웨어가 아닌 분야에는 투자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클린-테크에서는 많은 손실을 보았다.” 그리고 “클린-테크는 어려운 과학에 대한 것이다. 짧은 시간에 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10년 이상이 걸린다. 그리고 올바른 기술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했다.

McCaig 사장과 함께 ArcTern을 경영하는 Tom Rand 파트너는 “우리가 이 펀드를 시작하면서 실리콘 밸리가 잘못한 것과 잘한 것을 열심히 조사했다.”고 하면서 “우리는 훌륭한 기술을 찾아내는 것에 재능을 갖고 있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