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산업을 넘어 위대한 산업으로 나아가는 캐나다의 임산물

만약에 우리가 1,000명을 대상으로 캐나다에서 혁신적인 산업부문에 대한 설문조사를 할 경우, 임업을 선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높아지는 보호무역주의, 악화되는 산불 그리고 플라스틱에서 시멘트에 이르기까지 재료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캐나다의 임산물 산업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정부(연방, 주, 자치단체), 인디지너스 커뮤니티 그리고 연구 파트너들의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캐나다의 임산물 부문은 제품, 프로세스 혁신, 환경적인 측면 그리고 국제 교역의 글로벌 리더가 되었다.

과학이 일상생활의 재료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제품을 세계 중산층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우리에게 놓여 있는 문제는 캐나다의 임산물 산업의 환경적 그리고 경제적인 가치를 어떤 방법으로 높일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캐나다의 임산물 산업을 어떤 방법으로 좋음(good)에서 위대함(great)으로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이것을 위해 우리의 자산을 검토해 보는 것에서 시작해 볼 필요가 있다.

캐나다의 산림은 관리가 잘되어 있으면서 사람들이 영원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풍부하고 재생가능한 자원으로서 기능을 발휘하고 있으므로 전세계 사람들이 부러워한다. 전세계 산림의 거의 10 퍼센트가 캐나다에 있다. 산림에 대해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규제가 이루어지는 “Made in Canada” 어프로치를 통해, 캐나다는 오리지널 산림의 90 퍼센트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매년 캐나다 산림의 0.5 퍼센트 미만에서 벌목이 이루어지고, 나무가 채벌된 지역에는 새로운 나무가 심어진다. 지난해에는 600 밀리언 그루 이상이 심어졌다. 결국, 좋은 산림이 없으면, 우리는 좋은 임산물 분야를 가질 수가 없다.

정부는 임산물 부문의 기업과 재생가능한 자원을 활용하는 진정한 파트너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임산물과 프로세스 혁신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었다. 우리 정부는 민간부문이 원하는 수요가 있다고 하여 단순하게 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을 취하기 보다는 협력을 더 많이 유도하는 방법으로 어프로치 했다.

FPInnovations, Canada Wood 그리고 Canadian Wood Council과 같은 조직에 대한 투자를 통해 민간-공공 부문이 파트너십을 구성함으로써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캐나다의 기회를 발전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캐나다 정부와 민간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Forest products” 모델은 캐네디이디언은 말할 것도 없이 다른 부문에서도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델이다.

캐네이디언 임업은 성공적으로 혁신을 이루어 낸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연방정부에서 발행한 Economic Strategy Tables 보고서는 캐나다 임산물 부문이 혁신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현대화 작업을 이루어 낸 것으로 찬사를 보냈다. 또한, 이 부문의 브랜딩과 마케팅 강화, 신제품 상업화, 캐나다 시골과 북부지역의 지속가능성 및 경제적 기회를 만들어 낸 것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주었다.

(Economic Strategy Tables: 클릭)

캐나다 임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이 부문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파리 기후협약에 따른 연방정부의 공약에 기여하기 위한 실천사항을 제시하기도 했다. 1990년 이후로 캐나다의 제지와 펄프 공장은 탄소 배출량을 거의 70 퍼센트 가까이 줄였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시골지역과 북부 커뮤니티를 실제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것이 있다. 산 소나무 딱정벌레가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소나무의 60 퍼센트 가량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기록적인 산불로 인해 벌목이 줄어들면서 제지공장 폐쇄와 일자리 손실이 발생했다.

미국의 주택산업이 부진한 상태를 보였고, 운영비 증가와 소프트 우드에 대한 관세장벽도 업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성장하는 산림 바이오-경제에 초점을 둔 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

C.D. Howe Institute가 발행한 최근의 보고서는 이것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공하고 있는다. 보고서가 제시하는 권장사항은 다음과 같다.

ㆍ새로운 임산물-기반 제품들의 상업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비영리 혁신 허브에 대한 정부의 기여를 확대;

ㆍ민간-공공의 파트너십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캐나다를 고층 목재 빌딩 건설의 세계적인 리더로 육성;

ㆍ목재와 목재-기반의 제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를 재검토;

ㆍ산림의 관리, 적응, 완화에 대해 지역별로 해결책을 모색;

ㆍ건설부문과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시장 확대 및 다각화

캐나다의 산림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제공하며, 제한된 선택사항이 있는 곳의 지역사회와 가족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캐나다의 임산물 부문이 혁신, 환경 그리고 국제화의 글로벌 리더로서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하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미래는 나무로 만들어 질 것이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캐네이디언이 노력하자.

(Source: C.D. Howe Institute. Eric Miller is president of Rideau Potomac Strategy Group and author of a recent C.D. Howe Institute report titled Branching Out: How Canada’s Forestry Products Sector is Reshaping its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