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판매 상승을 예상한 CREA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CREA)는 경제 펀드멘탈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몰기지 금리 하락으로 올해 주택판매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다.

CREA 보고서는 올해 8월의 주택판매는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5 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CREA는 9월 1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9년 주택판매는 482,000유닛에 이를 것이라고 하면서, 지난해에 비해 5 퍼센트 높은 숫자라고 했다. 협회는 6월에 올해 주택판매는 지난해 보다 1.2 퍼센트 상승한 463,000 유닛을 예상했었다.

협회는 “주택시장과 구매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몰기지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은행이 몰기지 금리를 결정하는데 기준으로 삼는 Bank of Canada의 기준금리가 하락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연방정부가 2018년 초에 몰기지 자격 규정을 강화하고, 몰기지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주택판매가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고정금리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주택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8월에는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Lower Mainland, 캘거리, 광역토론토, 오타와 그리고 몬트리올을 포함한 캐나다 전역에서 주택판매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BMO Capital Markets의 Robert Kavcic 경제수석은 일자리와 인구증가 그리고 2018년 후반부터 고정금리가 하락한 것이 주택시장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월별기준으로, 8월의 주택판매는 전월에 비해1.4 퍼센트 상승하여, 6개월 연속으로 상승한 숫자이다.

지역적으로는 절반 이상의 지역에서 판매가 상승했으며, 위니펙이 상승을 주도했고,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Fraser Valley에서도 좋은 실적을 보였다.

8월에 판매된 주택의 전국 평균가격은 493,000 달러로,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4 퍼센트 높은 금액이다. 광역 토론토와 광역 밴쿠버를 제외한 지역의 평균가격은 393,000 달러 미만이며, 지난해에 비해 2.7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Staff)

콘도 시장이 활기를 보인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