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캐네이디언 근로자들

The Canadian Payroll Association이 4,000명의 캐네이디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근로자의 43 퍼센트가 재정적인 스트레스로 직장에서 성과를 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직원, 고용주 그리고 경제가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도 파악되었다.

협회의 11차 연례 설문조사에 의하면, 캐나다 근로자의 25 퍼센트는 개인재정 문제로 직장에서 매일 40분 정도를 소비한다고 답했으며, 하루 8시간 기준으로는 8.1 퍼센트의 생산성 손실을 가져오는 것과 같다.

설문에 참여한 매니토바 응답자의 약 28 퍼센트는 몰기지 지불 및 기타의 재정적인 문제에 대처하는데 매일 약 30분정도를 소비한다고 했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생활비 상승이 과도하게 부담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명 중에서 1명은 2018년 이후로 부채가 늘어났으며, 그들은 여전히 순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Canadian Payroll Association의 Peter Tzanetakis 대표는 “개인의 재정적인 스트레스 비용은 그들의 가족, 비즈니스 그리고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멘탈 헬스와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전략적 이점을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네이디언 비즈니스들은 직원의 재무상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경쟁우위를 확보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협회는 캐네이디언 경제에서 근로자들의 재정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손실이 연간 16 빌리언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직, 혜택청구, 직무만족, 사기저하 그리고 결근 증가와 관련하여 10명 중에 1명은 재정적인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고 했다.

협회의 회원사들은 급여에서 자동적으로 비용을 공제할 수 있는 “Pay Yourself First” 프로그램을 지지하고 있다. (Staff)

An illustrated summary of the 2019 Canadian Payroll Association Employee Survey results (CNW Group/Canadian Payroll Association)
Graphic Source: Free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