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네이디언들의 해외 유학을 돕기 위한 새로운 지원금 발표

8월 22일 Jim Carr 장관(International Trade Diversification 담당)은 5년 계획으로 148 밀리언 달러를 지원하는 International Education Strategy를 발표했다. 이 기금 중에서, 95 밀리언 달러는 해외에서 공부할 캐네이디언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Carr 장관은 Edmonton에서 있었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캐나다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더 많이 알리기 위함이다.”고 했다.

Carr 장관 (MP for Winnipeg South Centre) 은 캐나다의 학생들은 비슷한 수준에 있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해외로 나가서 공부하는 경우가 훨씬 적은데, 수출과 외교관계를 증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이 해외로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보고 있다. 우리는 그 높은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투자를 할 것이며, 그것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이 기금은 2024년 봄까지 11,000명의 학생 (college와 university 포함)들이 해외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별로 연간 5,000 달러에서 10,000 달러까지 지원되며, 기금의 절반은 저소득층이나 인디지너스 그리고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연방정부가 이런 접근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수출을 늘리는 것도 있지만, 전체 기금 중에서 나머지 53 밀리언 달러는 해외에서 캐나다로 오는 학생들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매니토바에서 공부하고 있는 해외 유학생 (post-secondary 기준)은 21,075명으로 주 인구의 1.6 퍼센트를 차지한다. 이는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비율이며, 브리티시 콜롬바아의 절반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Universities Canada의 Paul Davidson 대표는 연방정부가 발표한 정책은 2014년 호주정부가 무역과 외교 업무의 핵심부분으로서 해외 유학과 인턴십을 늘리기 위해 추진했던 New Colombo Plan과 유사하다고 했다.

Davidson 대표는 “캐나다의 가치와 캐네이디언의 경험을 전파하고, 캐네이디언 젊은이들이 해외로 가는 것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의 야망에 관한 것이다.”고 했다.

호주정부는 해외 유학을 보낼 학생수 목표를 공개하는 방법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캐나다의 전략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학생수는 발표를 했지만, 해외로 보낼 전체 학생숫자의 목표는 공개하지 않았다.

Global Affairs Canada는 5동안 매년 얼마정도를 배정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Davidson 대표는 2020년 초부터 일부의 학생들이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몇 년 안에 숫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