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할 수 없는 식물성-기반의 단백질

우리의 대부분은 육식성 동물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식물성-기반의 버거를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가 실제 고기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무엇이 들어갔는지를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거의 실제 육류와 다름없는 맛을 즐기고 있다. 나는 육류 버거에 사용된 식재료는 알고 있지만, 20여가지 이상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기반의 버거는 영업비밀로 보호되고 있는 레시피에 따라서 제조되고 있기 때문에 모르고 있다.

동물성 단백질은 맛이 좋을 뿐만이 아니라, 최소한의 가공으로 쉽게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는 영양원이다. 가축의 배설물은 작물재배는 물론이고,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형태로 다시 사용된다.

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나는 약간의 베이컨이나 훈제 햄과 함께 요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부의 사람들은 고기를 먹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나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동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되는지에 대해서는 알고 싶어하고 있다.

식물은 살아있는 생명체로 인간과 같은 두뇌는 없지만, 연구원들은 여전히 식물을 빛, 중력 그리고 자극에 따라서 반응하는 적응형 생물로 분류한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다른 생명체를 소비하면서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나는 기후변화를 다루는 토론과정에서 식물성-단백질 열풍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것에 대해 우리가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내 생각에도 기후변화는 진행되고 있으며, 인간의 활동에 의해 야기된다는 주장은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우리는 기후변화를 야기한 악당들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먹는 방식과 생활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소를 비난하고 있다. 사실 소들은 배회를 하면서 방귀를 뀌고, 트림을 한다. 인간이 콩을 먹어도 동일한 생리현상을 한다.

최근 언론사의 기자들과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는 필드 데이를 가진 후에 보고서를 냈고, 소 산업은 포위되어 있다. 그러나 보고서는 우리가 가축과 육류를 어떻게 보아야할 지에 대해 미묘한 차이가 있으며, 약간 상충되는 면이 있기도 하다.

먹는 것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칠은 곡물, 콩과의 식물, 과일과 야채 그리고 견과류와 같은 식물성-기반의 식품과 지속가능성이 있으면서 낮은 온실가스 배출 시스템에서 생산되는 동물성-기반의 식품과 밸런스를 이룬 식단이 인간의 건강과 기후변화를 대비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적고 있다.

핵심단어는 “밸런스”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1961년 이후로 1인당 식물성 오일과 육류의 공급량은 두배로 늘어났으며, 1인당 음식 칼로리 공급량은3분의 1까지 늘어났다.

현재 전세계 성인 인구 중에서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사람이 2 빌리언이며,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 사람은 821 밀리언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가공된 식품의 25에서 30 퍼센트가 버려지고 있는데, 이것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10 퍼센트에 해당한다. 이에 비해, 농업전체는 인간에 의해 야기되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3 퍼센트를 차지한다. 그래서 허리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폐기를 줄이는 것도 이 문제를 해결하는 제일 좋은 방안이기도 하다.

IPCC 보고서는 토양 유실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개간하여 농사를 짖는 것은 토양유실에 기여한다. 이 보고서는 토양을 덮어주는 작물, 지속적으로 땅을 커버해 줄 수 있는 다년생 작물이나 목초지를 늘려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소를 키우는 대부분의 지역은 매년 농작물을 파종할 경우에 토양유실의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만약에, 다년생 목초지를 가지려면, 목초지에서 소를 방목하도록 해야 한다. 잘 관리된 목초지는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종들의 고향이기도 하다.

우리의 먹거리에서 소를 없애고, 식물성-기반의 식사로 전환을 한다고 기후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지도 모른다. (Source: 프리 프레스, Laura Rance is vice-president of content for Glacier Farm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