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 치킨 체인 Mary Brown’s

Mary Brown’s Chicken & Taters 새로운 매장이 2543 Portage Avenue에 문을 열었다.

프라이드 치킨과 테이터를 갈망하는 위니페거들은 Portage Avenue에 오픈한 Mary Brown’s 매장에서도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곳은 Mary Brown’s 매니토바 5번째 프랜차이즈 매장이다.

Pembina Highway 남쪽과 온타리오에서 몇몇 곳의 매장을 운영중인 Tom Chen 사장이 오픈한 Portage 매장은 1,900 스퀘어 피트의 면적이지만, 건설공사가 지연되면서 매장을 여는 것도 연기되었다.

Chen 사장은 8월 13일 인터뷰에서 “Portage는 메인 스트리트이다.”고 했다. 그리고 “위니펙에 몇 곳의 매장이 있지만, (West) Portage에는 없다. 그래서 이 지역에서도 서비스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오픈 배경을 설명했다.

Chen 사장은 몇 년 전 토론토에서 Mary Brown’s 치킨을 처음 맛보았을 때, 특별하다는 느낌을 가졌다고 했다. 그는 “정말로 맛이 좋았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닭의 크기, 신선도가 완전히 달랐다.”고 했다.

맛에 반한 Chen 사장은 Mary Brown’s를 처음으로 시작했던 뉴파운드랜드 라브래도의 St. John’s로 가서 레스토랑 운영방법을 배우기도 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위니펙에 살았기 때문에, 프레리 지역에도 잘 맞을 것이라는 것을 곧바로 알 수 있었다.

Chen 사장은 “비즈니스는 아주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Henderson Highway와 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Winkler와 같은 지역 커뮤니티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근 매니토바에 Mary Brown’s 레스토랑이 늘어나는 이유는 2012년 수립한 계획을 실천하는 과정이다. 당시의 Mary Brown’s 사업계획서에는 프레리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토론토에 본사가 있는 Mary Brown’s는 당시에 온타리오, 알버타, 노바 스코시아 그리고 뉴파운드랜드에서 90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다. Nigel Beattie 사장은 프레리 전역에서 50개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당시에 Beattie 사장은 “우리는 온타리오에서 알버타로 건너 뛰었는데, 지금부터는 두개 주를 채워야 할 시기이다.”고 했었다.

Beattie 사장은 Mary Brown’s에게는 KFC, Chicken Delight 그리고 Chicken Chef와 같이 지역에 뿌리를 내린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만약에, 인구가 많고,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으면서 주차장이 있는 곳이라면, 옆에 경쟁자가 있어도 매장을 열 것이다.”고 했다. “우리는 거의 모든 시장에서 KFC 건너편에 매장이 있다.”고 했다.

Mary Brown’s의 매니토바 첫번째 매장은 2015년 Kildonan Crossing 근처의 Regent Avenue에 문을 열었었다. 두번째는 2017년 Chen 사장은 문을 연 Pembina Highway 매장이었다. 세번째는 2018년 8월 Brandon에서 문을 열었고, 네번째는 Taylor Avenue에 있는 Walmart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Mary Brown’s는 1969년 Neil Armstrong이 달에 착륙하던 해에 Pat Tarrant와 Cyril Fleming이 St. John’s에서 The Golden Skillet를 출발하면서 시작되었다. 1년후, Tarrant와 Fleming은 Virginia에 거주는 Mary Brown씨에게 레시피를 판매하면서 브랜드 이름도 변경되었다. Brown씨는 돈벌이를 원하는 남편을 위해 레시피를 구입했었다.

50년후, Mary Brown’s는 Walmart에 입점해 있는 레스토랑을 포함하여 캐나다와 전세계적으로 1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2020년까지 200개로 늘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