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적으로 기록을 달성한 7월 위니펙 주택 판매

올해 7월은 콘도로 구매자와 판매자가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다. Winnipeg Realtors Association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Winnipeg Metro Region의 7월 부동산 시장은 금액상으로 2018년 7월에 비해 10 퍼센트 상승한 437 밀리언 달러로 신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적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데 힘입어, 거래건수에서는 1,440건이 발생하여 지난해 7월 대비 5 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7월 실적으로 사상최고의 거래기록을 가진 2014년 7월에 비해서는 3 퍼센트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실적을 비교해 보면, 2018년 대비 거래숫자는 4 퍼센트 상승한 8,263건, 금액상으로는 5 퍼센트 높은 2.5 빌리언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거래금액이 높아진 이유는 가격대가 높은 콘도와 개인주택에서 많은 거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75,000 달러에서 299,000 달러 범위의 콘도는 2018년 7월 10건에서 올해는 20건, 375,000 달러에서 399,000 달러의 범위의 콘도는 3건에서 9건으로 3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의 경우는 400,000 달러에서 424,999 달러 범위에서 지난해 7월에는 26건의 거래가 있었지만, 오래는 60건의 거래가 발생했었다. 추가적으로 단독주택의 평균판매가격은 328,718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2 퍼센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저가주택이 많이 판매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7월에 257,000 달러 이하에서 100건 이상의 거래가 있었고, 2019년에는 약 400건의 거래가 발생했었다.

2019년 7월의 리스팅 숫자는 지난해에 비해 10 퍼센트 늘어났으며, 전체 리스팅 숫자는 15 퍼센트 높았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것이 7월 거래를 활성화시킨 주요 요인이다. 올해 8월에는 6,083개의 재고로 시작하였다.

WRA의 Ken Clark 회장은 7월의 주택거래가 늘어난 이유는 Bank of Canada가 몰기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조정했기 때문으로 본다고 했다. Clark 회장은 “7월에 리스팅과 금액면에서 강한 실적을 보인 이유는 낮은 몰기지 이자율 그리고 단독주택과 콘도의 풍부한 물량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구매자에게 이점이 많았기 때문이다.”고 했다. Clark 회장은 7월의 숫자는 8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