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 필요한 매니토바 고속도로

미국에서 국경을 넘어 Highway 75구간에 접어드는 순간에 “집과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국경을 넘기 이전과 넘은 후의 풍경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도로의 상태는 확실하게 다르다. Highway 75구간에서는 확실하게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매니토바 고속도로의 절반 이상은 “”best-before” 일자를 넘었다. 50년 이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의 교량도 비슷한 입장이다. 일부의 교량은 90년이 넘었다.

도로와 교량은 연결통로와 같은 기능을 하므로 더 중요하다. Trans-Canada Highway와 같이 Highway 75는 매니토바의 주요 동맥이다. Emerson을 통한 연간 교역량은 18 빌리언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 숫자는 서부 캐나다의 국경 검문소 중에서 제일 큰 규모이다.

왜? North Dakota의 I-29를 운전하면 기분이 좋고, 매니토바의 Highway 75를 운전하면 자동차 충격을 시험한다는 생각이 들까? 그것은 날씨 때문도 아니며, 도로의 노면 때문도 아니다. 돈 때문이다. 도로에 재투자를 않았기 때문이다.

고속도로는 예산을 필요로 한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지난 3년간 매년 고속도로와 관련한 예산을 줄였다.

2015-16년 고속도로 예산은 628 밀리언 달러였지만, 2018-19년 예산은 350 밀리언 달러에 불과했다.

보수적으로 계산을 해도 매니토바 고속도로 예산은 매년 500 밀리언 달러 이상을 배정해야 한다. 그러나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안전을 높이기 위해서는 매년 최소 800 밀리언 달러에 가까운 예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매니토바는 고속도로와 교량과 관련한 예산에서 9 빌리언 달러의 투자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매니토밴들이 고통을 느끼고 있다. Keystone Agricultural Producers의 Bill Campbell 회장은 도로상태가 나쁘기 때문에 수확한 농산물 가까이로 트럭이 접근하는데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것은 비용을 증가시켜서 농산물을 비싸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도 했다.

Statistics Canada가 발표하는 ‘인프라 리포트 카드’에 의하면, 매니토바 주요 고속도로의 3분의 1은 상태가 아주 나쁘거나 나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정부는 고속도로 예산만 삭감한 것이 아니라, 지방도로의 예산도 삭감했다.

이런 삭감은 경제성장의 기회를 빼앗는 결과를 초래한다. 지난 수십년간 주정부는 고속도로를 보완하지 않았다. 주정부는 우리 경제와 삶의 표준을 구축하는 기반을 무시했다.

매니토바 GDP의 절반이상은 무역이 차지하기 때문에 도로가 무역의 승패를 결정한다고 보면 된다. 매니토바는 캐나다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 대륙의 중심이다. 우리는 캐나다 최대의 화물-트럭 운송회사 본사가 있는 곳이다. 매니토바는 캐나다의 첫번째 내륙 항구인 CentrePort Canada가 있는 곳이다. CentrePort Canada Way는 민간부문으로부터 700 밀리언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고, 직간접적으로 약 240,000개의 일자리와 관련되어 있다.

만약에 우리의 교육, 헬스 그리고 다른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경제성장을 원한다면, 고속도로에 투자하는 예산 350 밀리언 달러로는 부족하다.

Duff Roblin(매니토바 14대 주수상 역임: 1958-1967)이 그랬듯이, 우리는 비전을 수립하고 그것을 실행하는데 인프라 시스템을 핵심으로 사용할 리더가 필요하다.

선거가 다가왔다. 우리는 PC, NDP 그리고 Liberal 리더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매니토바 고속도로에 대한 당신의 계획은 무엇인가? 매니토바는 고속도로와 교량 건설에 9 빌리언 달러 투자 적자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당신의 대책은 무엇인가?

매니토바 유권자들은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출마자들이 9월에 있을 선거에서 표를 달라고 여러분의 가정을 방문했을 때, 매니토바 고속도로와 교량에 대해 이야기 해 보기 바란다.

(Source: 프리 프레스. Chris Lorenc is president of the Manitoba Heavy Construction Association and Western Canada Roadbuilders & Heavy Construction Association.)

주정부의 PST 인하에 대해 국민투표를 원하는 건설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