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의 월별 임대료는 전국 중간을 기록

캐나다 전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월 임대료 동향에 따르면, 캐나다의 렌트비는 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니펙은 여전이 임대료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Bullpen Research and Consulting and Rentals.ca이 조사한 National Rent Report에 따르면, 5월에 4 퍼센트 상승했던 캐나다의 임대료가 6월에도 1.9 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니펙의 월 렌트비 중간값은 2018년 4분기 1,050 달러에서 2019년 1분기에는 1,075 달러로 상승했다. 올해 2분기에는 월 렌트비 중간값이 1,252 달러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국과 비교하여 위니펙의 월 렌트비는 중간정도에 자리잡고 있으며, 온타리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베드룸 기준으로 온타리오의 월 임대료는 1,830 달러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1,550 달러의 브리티시 콜롬비아였다.

Rentals.ca와 컨설팅 회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토론토는 1-베드룸 월 임대료가 제일 높은 2,266 달러였다. 그러나 2-베드룸의 경우는 2,833 달러를 기록한 밴쿠버가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금액은 토론토에 비해 50 달러나 높은 금액이었다.

1-베드룸과 2-베드룸에서 가장 낮은 월 임대료를 기록한 곳은 퀘벡의 Gatineau와 Quebec City 그리고 알버타의 Lethbridge였는데, 평균금액은 825 달러에서 1,101 달러 범위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실업률의 감소, 이민자와 인구 증가가 렌트 수요 증가에 제일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ullpen Research and Consulting의 Ben Myers 대표는 위니펙은 개발여력을 충분하게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토론토나 밴쿠버와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Myers 대표는 “다운타운에는 개발가능한 부지가 많이 있는데, 다른 지역에서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고 했다.

National Rent Report는 Rentals.ca에 리스팅된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주, 캐나다 전체)의 월별 그리고 분기별 렌트비 추세를 분석하고 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