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I 업무가 현행대로 유지되기를 희망하는 매니토밴

Manitoba Government and General Employees’ Union(MGEU)이 6월 중순에 실시한 MPI 업무전환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매니토밴들은 MPI업무가 현행대로 유지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니토바의 자동차 보험이 현행과 같이 MPI를 통해 공공보험으로 유지되기를 바라는 응답자는 47.1 퍼센트, 민영화로 전환을 희망하는 응답자는 13.7 퍼센트,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진 응답자는 20.3 퍼센트 그리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18.9 퍼센트로 나타났다.

MGEU의 Jean-Guy Bourgeois 내부담당 이사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매니토밴들은 MPI를 신뢰하고 있으며, 그것을 반영한 것으로 본다.”고 했다.

반면에, 자동차 보험을 갱신할 경우에는 MPI 보험 브로커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직접처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1.5 퍼센트가 찬성했으며, 17 퍼센트는 반대를 했고, 11.5 퍼센트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현행의 공공보험과 민영화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장이 가장 많았다.

공공보험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응답자들은 “매니토바의 자동차 보험은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운전자는 기업의 이익을 위해 더 많은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MPI가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민영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매니토바의 자동차 보험은 민간기업간의 경쟁을 통해 보험료를 낮추고,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고,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민영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자동차 보험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도 설문을 했다. 응답자들은 자동차 보험을 갱신할 경우는 인터넷으로 MPI에 접속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보험 브로커를 통하는 것은 불편함을 가중시키면서, 브로커들에게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므로 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번 조사는 Viewpoints Research가 MGEU의 의뢰를 받아 실시하였다. 온라인 설문에는 800명의 매니토밴들이 참여하였으며, 설문의 정확도는 ± 3.5 퍼센트이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