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력 확충으로 비즈니스 확대를 노리는 Farmers Edge

위니펙에 본사를 둔 Farmers Edge는 세계적으로 정밀농업의 최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이 회사가 기술을 갖춘 인력을 충분하게 확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전세계에 500명의 직원을 둔 Farmers Edge는 4개대륙에서 24 밀리언 에이커를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위니펙 본사를 정밀농업의 허브로 만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2005년에 설립한 회사는 끊임없이 인력을 늘려가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단순하게 직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재능과 경험을 갖춘 하이테크 전문가들 중에서 기업문화에 맞는 사람을 찾고 있다.

Farmers Edge의 마케팅 담당 Marina Barnes 책임자는 “우리는 매우 독특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는 혁신적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업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첨단기술 그리고 (작물과 환경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농학자들이 있는 기업으로 알려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6월 11일 Farmers Edge는 본사에서 첨단기술과 관련한 직업들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여기서 만난 Barnes 책임자는 Farmers Edge가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력들이 일할 수 있는 멋진 기술기업이면서 직원들이 더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식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Barnes 책임자는 “재능을 갖춘 사람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첨단기술과 관련한 직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여기에서 일할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다. 오늘 일자리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음에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기업은 올바른 직원을 찾고 있지만, 직원들은 좋은 기업을 찾고 있다.”고 했다.

Farmers Edge는 현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여 농민들이 최소 투입량으로 최대의 생산량을 얻도록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위니펙에 있는 본사와 토양 실험실에 약 130여명의 직원이 있고,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알버타의 Lethbridge에 100여명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300명 이상의 직원들 두고 있다. 미국 본사는 미국 농업의 심장부인 아이와 (Iowa)의 Ames에 있으며, 브라질 호주, 러시아 그리고 우크라이나에도 사무실을 두고 있다.

ICTAM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Association of Manitoba)의 CEO Kathy Knight는 Farmers Edge에 대해 위니펙 신기술의 허브라고 하면서 “그들은 더욱 매력적인 기업이 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기업이다. 그들이 채용행사를 하는 방법은 아주 독특하다. 그들만의 방법을 갖고 있다. 지원을 하려는 사람들은 회사가 주최하는 첨단기술 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고 했다.

CEO Knight는 일자리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중급과 고급기술력을 갖춘 인재는 부족한 실정이다. 기업이 이런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했다.

Barnes 책임자는 급여와 복리후생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밀농업에서 선두를 알리고 있다는 것은 채용분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우리는 사람들에게 멋진 기업이라는 것 외에도, Farmers Edge는 농업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며, 지속가능성이 있는 농업을 구축하고, 탄소 배출량 감축 그리고 전세계의 먹거리를 늘리는데 노력하는 기업으로 알려지기를 원한다.”고 했다. (Staff)

정밀농업회사 Farmers Edge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