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과 Airbnb의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Corporate Stays

기업 주택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위니펙에서 처음으로 2개의 빌딩에 문을 열었다.

2008년 몬트리올에서 시작한 Corporate Stays는 호텔에 장기간 투숙하는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집과 같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개인화된 가정용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Corporate Stays는 Sterling Lyon Parkway (800 Block)에 있는 LXTX과 The Spot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총 20개 이상의 유닛을 확보하고 있다.

Corporate Stays의 영업당당 Frederic Aouad 사장은 “우리는 2019년 비즈니스 계획을 마련하면서, 위니펙 시장을 1년 이상 관찰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위니펙을 추천했다.”고 했다.

Aouad 사장은 “우리가 위니펙 시장을 조사해 본 결과, 시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위니펙은 역동적이면서 다양한 경제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에 따른 변동이 적은 것도 매력적인 요소이다.”고 했다.

Aouad 사장은 건설과 영화제작, 컨설팅과 엔지니어링 기업 그리고 보험회사는 물론이고 수요층이 점점 확대되어가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그가 바라는 것은 1개월 또는 그 이상 대여하는 경우라고 했다.

Corporate Stays는 위니펙에서 약 25개 유닛으로 시작을 하지만, 시작이라고 했다. Aouad 사장은 “50 유닛이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면, 2020년까지 늦어도 2021년까지는 50 유닛 이상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같은 지역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했다.

그는 “20에서 50 유닛의 운영비는 큰 차이가 없다. 직원과 필요한 장비 구입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확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위니펙에 오픈한 첫 2개의 건물에는 가구, 주방 그리고 세탁실이 완비되어 있다. The Spot에는 체육관과 피트니스 전문 코치가 있다.

Aouad 사장은 위니펙을 비롯한 캐나다 전역에서 Corporate Stays가 운영하는 시설은 호텔과 Airbnb 사이의 틈새시장을 잘 메울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1개월 또는 그 이상을 머무를 필요가 있는 장기 프로젝트, 재배치 또는 업무를 하려는 사람들 대상으로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한다.”고 했다.

Aouad 사장은 “우리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팀은 몇일을 머무르지만, 다양한 조건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호텔을 이용하면 비용이 급격하게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호텔에서 6개월을 머문다는 생각을 해 보기 바란다. 호텔의 아름다움은 필요 없다. 체류를 하는 기간이 길어 질수록 호텔 대비 Corporate Stays가 운영하는 시설의 가치는 점점 높아진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