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

중국과 같이 재활용 쓰레기를 수입하는 국가들이 받아들이는 기준을 높이면서 위니펙을 비롯한 수많은 도시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니펙시에서 폐기물을 책임지고 있는 Mark Kinsley씨는 “중국은 자국으로 들어오는 재활용 쓰레기에 대한 기준을 높였다.”고 하면서 “지금, 중국에서는 재활용이 어려운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는 말을 한다.”고 했다.

중국에서 말하는 재활용이 어려운 쓰레기란, 재활용으로 분류되었지만, 오염이 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이런 쓰레기는 재활용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재활용을 위한 추가작업이 필요한 것을 말한다.

가장 최근에 위니펙시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6년 기준으로 주택에서 나온 고형물 쓰레기의 32,9 퍼센트가 매립지로 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위니펙시가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재활용으로 분류된 쓰레기를 감사한 결과 13퍼센트가 오염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Kinsley씨는 “지금은 더 높아졌다. 그 이후로 18 퍼센트까지 높아졌다.”고 했다. 그는 이처럼 재활용이라고 분류되었지만, 오염된 것이 늘어났기 때문에 중국이 재활용 쓰레기 수입을 중단한 이유로 본다고 했다.

Kinsley씨는 인도,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여러 국가들이 여전히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들을 수입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런 국가도 양을 점점 줄여가는 중이라고 했다.

시는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회사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다. 업무를 대행하는 회사는 중국, 인도 그리고 말레이시아와 같은 국가들에게 이것을 판매하고 있다. 그들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

Kinsley씨는 “그것은 구매자 시장이다. 재활용 쓰레기를 판매하는 가격은 오르지 않았고, 수입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입은 시의 재활용 쓰레기 처리에 필요한 비용에 충당된다.

Kinsley씨는 6월 중으로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비용으로 얼마가 필요한지에 대한 보고서를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가 어렵다고 했다.

그는 재활용은 필요한 일이라고 하면서, “재활용은 매립지로 가는 것을 줄여주면서, 자원을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고 했다.

Bethany Daman씨는 시민들이 낭비하기 쉬운 포장재에 쌓여 있는 상품구입을 줄이고, “Wishful recycling” 또는 “Wish-cycling”을 중단하면, 위니펙의 재활용 쓰레기를 둘러싼 문제는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위니펙의 Green Action Centre에서 “Living green, Living well”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Daman씨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여러분이 집으로 가져가는 것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그로서리 매대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 버섯과 같이 “많은 쓰레기들은 포장재이다.”고 하면서, 이것들은 재활용할 수 없는 것들이라고 했다. 센터에서는 일회용 커피 컵 또는 플라스틱 수저와 같은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줄이도록 권유하고 있다. 특히, 7월을 “Plastic-free”의 달로 정하고 있다.

Daman씨는 “Wish-cycling”을 멈추기를 바라고 있다. Wish-cycling이라는 단어는 “이것은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으면, 재활용되는 것이겠지.”라고 생각한다는 의미이다. 그녀는 기저귀, 플라스틱 가방, 깨끗하게 청소하지 않고 음식이 붙어있는 종이와 음식 용기를 재활용 쓰레기 통에 넣으면, 문제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Daman씨는 “교육이 필요한 문제이다.”고 하면서, “재활용 통을 오염시킬 수 있는 것들을 신문지나 골판지로 말아서 쓰레기 통으로 버려서는 안된다.”고 했다.

Kinsley씨는 이것도 중국이 수입 재활용품에 대한 문을 닫으려는 이유라고 했다. 그는 중국이 최근에 취한 이러한 조치들은 시민들 사이에서 오염되지 않은 쓰레기만 재활용으로 수거되어야 한다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이유라고 했다.

그는 “위니펙 시민들은 재활용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고, 부지런함을 발휘해야 한다. 시민들은 ‘재활용으로 분류되는 항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위니펙시는 1997년부터 주택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시는 재할용으로 2007년 43,887 톤, 2018년 52,553 톤을 수거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