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Winnipeg General Strike가 근로자들에게 주는 교훈

1919년은 불만에 가득한 해였다.

캐나다의 노동자들은 6년간 65 퍼센트나 상승한 인플레이션과 싸움을 벌여야 했다.

유럽의 끔찍한 전쟁에서 돌아온 남성들은 일자리를 찾을 수 없었고, 공장들은 문을 닫았고, 부도는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위니펙에 거주하는 수만명의 사람들은 평균 이하의 주거환경에서 거주했다. 근로자 계층의 이민자들은 종교, 민족 그리고 언어에 따라서 분열되었다.

이것은 캐나다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노동운동의 시작이었고,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여기에서 핵심은 조직되고, 통일된 행동을 하는 근로자들이 그렇지 못한 근로자들에 비해 협상에서 훨씬 더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다는 것이다.

1919년 5월 15일, 35,000명 이상의 공무원과 근로자들이 연합하여 더 좋은 임금과 근로조건 협상을 위해 파업을 시도할 것이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정부에 전달했다.

노동자들은 핵심적인 서비스만 유지를 하면서, 6주동안 파업을 벌였다. 이 일로 인해, 여러 노동운동 지도자들이 투옥되거나 강제로 직장을 떠나야 했지만, 공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동법을 개혁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렸다는 것에서는 큰 소득이 있었다.

우리는 노동자들이 꿈꾸어 왔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사회적인 인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는 보편적 헬스 케어, 최저임금, 노령연금 그리고 고용보험 등이 있다. 또한, 우리는 출산휴가, 주말 및 헬스 및 안전에 대한 기준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그들의 희생에 기인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이런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으면서,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혁명이 우리를 변화시킨 것처럼, 우리는 4차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기회임과 동시에 도전이기도 하다.

캐네이디언 근로자의 절반 이상은 기술의 발달로 진화하는 작업환경에 필요한 교육과 스킬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노동조합에 소속된 근로자수가 적으면 대기업과 정부와의 협상에서 근로자의 이익을 지켜 내기가 힘들다.

Bank of Canada의 Carolyn A. Wilkins 수석 부총재는 지난 1월 Toronto Region Board of Trade에서 있었던 연설에서 “우리는 고용주가 정규직을 대체하기 위해 고용기관과 단기 계약자를 늘리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민간부문에서 노조 가입율이 낮아졌다. 노동전문가들로부터 기업과 근로자 사이의 사회적인 계약이 바뀌었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했다.

나쁘게 말하면, 기업의 소득은 치솟고 있지만, 근로자들의 임금은 정체상태이다. (일부의 CEO는 하루 수입이 근로자들의 연간 소득보다 높다.) Statistics Canada의 추산에 의하면, 지난 40년간 18세에서 35세 사이의 근로자 급여는 연간 100 달러씩 상승했는데, 이것은 생활비 상승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숫자이다. 예를 들면, 주택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상승하면서, 젊은 근로자들은 자신의 주택을 소유할 기회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근로자들이 조직화되지 않고 고립된 상태에서는 회사가 수익성 최대화를 위해 근로자들에게 압박을 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회사의 이익이 급증하는 것처럼 회사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근로자들의 급여는 높아지지 않는다.

법인세 감소는 주주들에게 이익이고, 불평등 감소를 지원하는 정부의 능력을 줄어들게 만든다. 캐나다는 개인별 소득에 대한 높은 세율을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보다 정부 재정에 기여하는 비율이 훨씬 높다. 물론, 이것이 항상 그렇지는 않다. 1950년대 초에는 전체 세수에서 기업과 가구가 동일한 비율로 납부했다. 오늘날에는 캐나다의 전체 세수에서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5 퍼센트이고, 50 퍼센트는 개인 소득세가 부담하고 있다.

경제환경의 변화로 완전히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고 생존에 위협을 받기도 하는 이런 상황하에서 우리가 1919년 Winnipeg General Strike를 통해 배워야 할 점은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공포와 분열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캐나다의 노동조합들은 모든 사람들의 변혁을 위해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근로자 가족들을 대신하여 보편적인 파마케어, 성별 임금 차별 철폐, 더 좋은 연금, 안전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이 있다면, 모든 근로자들이 더 강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Source: 프리 프레스. Hassan Yussuff is the president of the Canadian Labour Con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