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교회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계획이 있는가?

위기상항에 대비해, 교회도 학교나 직장과 같은 안전에 대한 계획과 훈련이 필요하다.

교회를 둘러싼 사건과 사고들이 늘어나면서 교회도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는 프로그램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교회의 입장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잘못된 상황에 대비한 경우를 계획하는 것이 결코 나쁜 일은 아니다.

Presbyterian Church of Canada의 Ian Ross-McDonald 사무총장은 교회에 긴급사태가 발생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계획수립에 조언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Ross-McDonald 사무총장은 “우리는 모든 교회가 응급상황에 대비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가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하는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Ross-McDonald 사무총장은 명확한 교회 사인, 전화 위치 그리고 계단과 출입구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해야 하는 것과 같이 교회 신자들을 안전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를 제시했다. 사무총장은 응급처치 장비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어야 하고 준비도 잘되어 있어야 하며, 교회 부지는 잘 관리되어야 하며, 조명도 잘 유지되어야 한다고 했다.

Ross-McDonald 사무총장은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에 모든 신자들과 직원들은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므로, 교회별로 1년에 1번정도씩은 비상훈련을 권한다고 했다.

교회가 비상 계획을 수립할 때는 이상한 사람의 침입, 응급환자 발생, 화재, 홍수, 낙석, 창문이나 교회건물 파손 등등을 비롯한 교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Ross-McDonald 사무총장은 “교회는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사람들과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또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Ross-McDonald 사무총장은 어떤 교회도 비상계획 수립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교회는 사람들의 영혼을 돌보는 곳이기 때문에 예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교회 신자들이 몸과 정신을 잘 돌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사람들과 건물을 돌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