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차이나타운 장기 비전을 발표한 CentreVenture

위니펙시는 시청 주변지역인 Northwest Exchange District와 Chinatown의 활성화를 위한 장기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Brian Bowman 시장은 5월 13일 CentreVenture Development Corp., 주정부 그리고 지역의 이해 관계자들과 재개발 계획을 발표하였다.

Bowman 시장은 “위니펙의 인구는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는 1 밀리언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다. 우리는 미래에 대비한 계획이 필요하며, 주정부 그리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개발전략은 CentreVenture (위니펙시가 1999년에 설립한 위니펙시 다운타운 개발 대행사) 주도로 이루어 진다.

CentreVenture는 5월 13일 공개한 자료에서 빈공간에 주거시설 건설로 지역 비즈니스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면서, 지역이 가진 역사성도 살릴 것이라고 했다.

CentreVenture의 CEO Angela Mathieson은 이 계획을 수립하는데 수십년이 걸렸다. 향후 10년간 이곳에 500여명의 새로운 주민들이 거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CEO Mathieson은 “예를 들면, Waterfront Drive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는 2001년에 시작되었다. 거의 20년이 지났다. 이번에 발표한 정도의 인구가 거주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실제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년초에 대형 프로젝트 중에서 일부가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CEO Mathieson은 다운타운 비즈니스 지역과 연계한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Princess Street를 따라서는 주거지역을 개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King Street를 따라서는 소매지역으로 개발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재개발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을 만들고, 격차를 줄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CentreVenture는 또한 두개의 빌딩 (311 Ross Avenue와 346 Pacific Avenue)도 재개발을 위한 제안 요청서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주정부의 Jeff Wharton 장관 (Municipal Relations 담당)은 이 프로젝트에 30,000 달러를 지원한다고 했다. Wharton 장관은 세제혜택을 통한 지원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30,000 달러 이상의 지원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편, Wharton 장관은 “우리는 CentreVenture를 비롯한 파트너로 참여한 사람들과 우리가 투자할 필요가 있다면, 어떤 시기가 적절한지에 대해 논의를 계속할 것이다. 이것은 대단한 프로젝트이다.”고 했다.

장관은 “이 전략은 CentreVenture가 위니펙 다운타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다른 사례이다.”고 했다.

2016년 캐나다 인구 센서스에 따르면, 위니펙의 인구는 705,000명이었다. 위니펙시는 2018년 발표한 자료에서 2018년 735,000명, 2019년 778,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