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버스 프로그램을 시작한 New Flyer

지난 수십년간 시내버스 기술개발을 위해 최선두에서 노력해온 New Flyer는 자율주행버스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북미 최대의 버스업체는 저상버스,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버스 등과 같은 새로운 디자인을 처음으로 시도한 기업이기 때문에,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한다고 하여 전혀 놀랄 일은 아니다.

회사는 5월 7일 새로운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발표했는데, 본격적인 상용화가 이루어지기 까지는 몇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ew Flyer의 Chris Stoddart 대표는 이 기술이 북미에서 대량으로 공급되기 까지는 10년에서 15년이 걸리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New Flyer가 개발할 프로그램에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Stoddart 대표는 현재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는 3가지 기술 (전기 추진력, 무인 자동차, 차량과 차량의 커뮤니케이션)이 주요 로드맵이라고 했다. 맨 마지막 기술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인 V-to-X (또는 vehicle-to-x)라고 말하는 것으로 인프라 시스템이 모든 차량과 상호 연결되는 것을 말한다. 즉, 센스, 카메라, 레이더 시스템 그리고 차량을 탐색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설계하는 것 이외에도, New Flyer 엔지니어들은 도로위를 달리고 있는 다른 자동차의 정지신호 그리고 거리의 신호등과도 통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은 전세계의 교통 당국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Stoddart 사장은 New Flyer가 제일 중요시하는 사항 중에 하나는 공공안전에 대한 것이라고 했다. 또한, 북미전역의 교통기관에서도 대화를 시작한 사항이다.

Canadian Urban Transit Association (CUTA)의 CEO Marco D’Angelo는 4월말 St. John’s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보다 정교한 기술을 찾고 있다고 했다. 그는 New Flyer가 자율주행차량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라고 했다.

한편, CUTA는 자율주행차량이 도로에서 운행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관점에서 어떤 조치들이 필요한지에 대해 정부와 오래전부터 논의를 해 왔다고 CEO D’Angelo는 말했다.

New Flyer의 Chris Stoddart 대표는 자율주행버스가 대량으로 운행되기까지는 최소한 10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했다.

CEO D’Angelo는 “우리는 연방정부의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안전 표준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본구조를 만드는데 필요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New Flyer가 이런 일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규제 프레임을 구축하는 일도 휠씬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Stoddart 대표는 New Flyer가 이러한 차량의 생산을 진행하기 까지는 몇 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1년 또는 2년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그래서 첫 2년동안에 3 빌리언 달러의 예산을 책정한 것이라고 했다.

Stoddart 대표는 “몇 년이 지나면 도로를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기술력이 입증될 것이다. 짧지 않은 기간이 걸리겠지만, 자연스런 현상이다.”고 했다. (Staff)

New Flyer를 북미 최고의 버스회사로 키운 Jan den Oud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