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을 캐나다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안전하다고 느끼는 유대인들: Study

전세계적으로 반 유대주의 흐름이 증가하고 상황에서, 캐나다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을 대상을 한 조사 (2018 Survey of Jews in Canada)에서 위니펙이 다른 도시들에 비해 안전한 곳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에 대해, Jewish Heritage Centre of Western Canada의 Belle Jarniewski 이사는 다른 종교 커뮤니티와의 교류와 폭 넓은 커뮤니티 활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Jarniewski 이사는 “이것은 친밀함과 신앙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 냈다.”고 하면서, 미래를 위해서도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우리가 이런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위니펙은 특별한 곳이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Environics Institute, University of Toronto 그리고 York University는 Jewish Foundation of Manitoba와 같은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2018년에 실시했었다.

2019년 3월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토론토와 몬트리올 유대인 커뮤니티의 3분의 1이 차별을 경험했지만, 위니펙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은 23 퍼센트만이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답했다.

위니펙의 유대인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1950년에는 18,000명이 거주했지만, 지금은 12,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University of Toronto의 Robert Brym 연구원은 “앞으로 10년 이내에 10,000명에서 9,000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조사에 참여한 사람의 10 퍼센트는 5년 이내에 위니펙을 떠날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Brym 연구원은 “제법 놀라운 일이다.”고 하면서, 위니펙의 낮은 생활비를 무기로 더 많은 신규 이민자 유대인들을 유치함으로써 이런 추세를 역전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이런 인구수 감소에 대해, Jewish Federation of Winnipeg의 CEO Elaine Goldstine은 반대의 경우도 있다고 하면서, “가족들과 더 가깝게 지내면서, 생활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밴쿠버나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에서 되돌아오는 사람들도 보았다.”고 했다.

CEO Goldstine은 위니펙의 유대인 커뮤니티는 도시의 다른 종교단체와 비슷한 흐름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우리의 목표는 손자와 증손자들에게 활기가 넘치는 지역사회를 넘겨주는 것” 이라고 하면서, 연구결과는 유대인의 정체성이 중요하다는 것도 지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EO Goldstine은 위니펙 유대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더 많은 유대인 교육과 학교 그리고 “유대인의 삶의 방식을 촉진” 시키는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결과로 이루어 진다고 했다. 또한, “우리는 위니펙에서 뛰어난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연구는 전국적인 조사결과에서 캐네이디언 유대인의 3분의 2는 유대인이라는 것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했고, 3분의 1은 유대인으로서 종교가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하느님이나 보편적인 영적인 세계를 믿는다고 했다.

단지, 5명중에 1명만이 유대인 교회당 예배에 참석하거나 율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Shaarey Zedek Synagogue의 랍비 Matthew Leibl은 세대차이에서 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그는 “예배당에 오는 사람들은 나이가 든 사람들이다.”고 하면서, 젊은 사람들은 2-3시간을 예배에 보낼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Shaarey Zedek에서는 예배시간을 줄이고, 기도책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 패밀리 친화적인 서비스를 통해 젊은 사람들을 참여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랍비 Leibl은 “예배당은 오랫동안 큰 변화가 없는 예배방식을 유지해 왔다. 오랜 기간동안 변화를 망설여 왔다. 그러나 사회의 변화에 따라서 예배를 보는 방법을 바꾸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했다.

그는 이것은 유대교만의 문제는 아니며, 다른 종교에서도 예배 참석자가 줄어드는 동일한 상황을 겪고 있다고 했다. 또한, “나는 떠나려고 하는 사람이 떠나지 않도록 설득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그러나 나는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캐네이디언 유대인들은 교육, 조직에 참여, 친교 그리고 이스라엘과 관련성에 따라서 유대인의 삶과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미국에 실시한 유사한 연구와의 차이점이다.

Brym 연구원은 “유대인 커뮤니티들이 커뮤니티 정책과 프로그램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하면서, “캐네디언 유대인 커뮤니티는 미국에 비해 응집력이 좋다.”고 했다.

Jewish Foundation of Manitoba에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Zachary Minuk 이사는 이번 조사에 대해 위니펙의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10년에서 15년 후에 우리 커뮤니티가 어떻게 변화해 있을지를 아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미래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