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이민자를 돕는 기관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주정부

매니토바 주정부는 신규 이민자를 돕는 17개 기관에 3 밀리언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함으로써, 2016년 PNP (provincial nominee program) 지원 수수료 제도를 도입할 당시에 수입 수수수료를 서비스 비용으로 되돌려 줄 것이라는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Kelvin Goertzen 장관 (Manitoba Education and Training 담당)은 4월 12일 Manitoba Interfaith Immigration Council의 Welcome Place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Welcome Place를 포함한 많은 기관에 3 밀리언 달러를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Goertzen 장관은 “주 전역으로 지원되는 이 지원금은 캐나다로 오려는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거나, 매니토바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잡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고 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도움을 주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했다. 또한, 장관은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과 협의하여 여분의 자금을 지급할 곳을 결정했다고 했다.

Goertzen 장관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선정한 기준은 필요성이 높고,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넓은 곳을 기준으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우리는 시스템에 결함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대기시간이 길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런 갭을 메우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니토바는 비즈니스 지원자에게 2,500 달러의 신청 수수료 외에 숙련-근로자에게 500 달러의 수수료를 추가로 부과한 것이라고 했다.

Goertzen 장관 사무실의 대변인은 수수료를 재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년간 노미니 프로그램 지원자가 6,000명이 이르기 때문에 수수료를 합산하면, 많은 금액이 된다.

Goertzen 장관은 이 자금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신규 이민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많은 조직들이 이미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더 좋은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찾아보겠다.”고 했다.

이민자와 난민 청소년들을 위한 정신-사회적, 교육 그리고 고용에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Newcomers Employment and Education Development Services (NEEDS) Inc.의 Margaret von Lau 대표는 최대 513,000 달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다. Welcome Place의 Rita Chahal 대표는 648,000 달러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