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Growth Action Plan을 위한 Team Manitoba

Brian Pallister 주수상이 조기에 총선을 할 것이라는 추측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정부는 약속대로 새로운 경제개발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주정부는 4개월 전에 경제개발과 정책 및 지원 합리화를 위해 출범한 Economic Growth Action Plan에 참여하기로 한 매니토바의 7개 기관에게 실천해야 할 내용을 담은 의향서를 4월 둘째주에 발송했다.

주정부의 Blaine Pedersen 장관은 지금까지의 진척에 대해 만족한다고 했다. Economic Growth Action Plan에 대한 업무는 전 주수상의 보좌관을 지낸 Philip Houd씨가 책임자로 있는 Economic Development Office가 주도를 하고 있다. 한편, Pedersen 장관과 경제개발 위원회 멤버들은 정기적으로 미팅을 갖고 있다.

Economic Growth Action Plan에 참여하는 7개 단체는 위니펙시, 위니펙 주변, 시골 그리고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4개 단체와 매니토바의 3개 경제관련 단체 (World Trade Centre Winnipeg, North Forge, Travel Manitoba)가 참여를 하고 있다.

주정부가 7개 단체를 “Team Manitoba”로 묶어서 접근하는 핵심은 업무분장을 명확하게 하여 중복을 없애고, 기업이나 기업가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경로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Pedersen 장관은 “Team Manitoba로 묶어서 접근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우리는 확장을 꿈꾸는 많은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언제나 이슈가 존재한다. 이를 좀더 쉽고, 명확한 해결책을 만들기 위함이다.”고 했다. 그리고 “Economic Development Office는 이슈들을 조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자금지원은 6월말까지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유는 전체 참가조직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자금지원에 대한 불확실성은 참여한 기관들을 불편하게 만들 가능성은 있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모습이다.

매니토바 기업들의 비즈니스 개발과 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North Forge Technology Exchange의 CEO Teresa Dukes는 “Economic Growth Action Plan은 아주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가 함께 일함으로써 보다 협조적이고 집중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주정부로부터 새로운 의향서를 전달받은 Economic Development Winnipeg (EDW)는 지금하고 있는 일과 큰 차이점은 없다. 사람들이 위니펙으로 와서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아 보아야 실감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EDW의 CEO Dayna Spiring은 새로운 의향서의 핵심사항은 위니펙으로 재능 있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을 포함하여, 특정한 기업과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것이 목표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가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곳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도 우리의 임무이다.”고 했다. (Staff)

매니토바 경제발전을 위한 새로운 Economic Growth Action Plan을 발표한 Pall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