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위니펙으로 진출한 홈-케어

매니토바의 시골지역에서 시작한 홈-케어 기업이 큰 도시로 진출할 했다.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Heavenly Care Agency는 2018년 Morden과 Carman을 중심으로 출발했다. 매니토바 대학교 Asper School of Business을 졸업한 CEO Celma Pinto는 “매니토바의 시골지역은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위니펙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도전해 볼만한 시장이다.”고 했다.

2018년 주정부가 발표한 Health, Seniors and Active Living 인구 보고서에 의하면, Winnipeg Health Region에 사는 사람들의 15.8 퍼센트가 65세 이상이다. 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예측한 보고서에 의하면, 65세 이상은 2040년까지 21.1 퍼센트로 늘어난다고 했다.

CEO Pinto는 고령인구가 늘어날수록, 서비스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그녀의 경험과 조사에 의하면, 노인들의 목욕, 청소, 정리 그리고 이동을 포함한 많은 서비스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CEO Pinto는 2018년 여름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에 많은 농촌지역을 방문하면서, 시니어들이 합당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자신들이 오랫동안 살던 지역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이분들이 살던 지역을 떠나지 않고, 커뮤니티에 계속적으로 머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했다.”고 했다. 모잠비크에서 이주해 온 CEO Pinto는 새로운 곳에 거주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다.

Heavenly Care Agency는 2018년 9월 Morden, 11월 Carman에 문을 열었다.

CEO Pinto는 어머니가 간호사였기 때문에 동일한 분야에서 일을 찾기로 하고, Robertson College에서 헬스-케어 에이드를 공부했다. 헬스-케어 에이드의 경력을 바탕으로 Red River College 간호학과에 등록을 했지만, 아직 과정을 끝내지는 못했다. 그녀는 노인들을 돌보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CEO Pinto는 자신의 비즈니스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일할 직원들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사전에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Heavenly Care Agency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음식 준비, 약 모니터링, 세탁 그리고 의사 사무실 동행 등과 같은 것이다. 그녀는 웃으면서 “홈 케어는 냉장고를 청소하는 일을 하지는 않는다.”고 하면서, “우리가 하는 일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서비스는 시간당 25 달러를 기본으로 추가요금이 부과되며, 무료상담이 제공된다. Pinto씨는 위니펙 사무실을 집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다른 사무실 공간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