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고용이 개선되고 있는 위니펙

ManpowerGroup이 위니펙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 전망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2019년 초반에 고용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일부의 지역처럼 강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조사에서 응답기업의 10 퍼센트는 2019년 2분기에 고용을 늘릴 것이라고 했다. 반면에 약 2 퍼센트는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했다. 나머지 기업들은 현재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고, 1 퍼센트는 고용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ManpowerGroup의 Tracy Rocca 부사장은 “인력감축 보다는 늘리려는 기업이 많다는 것이 중요하다. 위니펙의 일자리 증가는 전국평균 수준이다.”고 했다. 전국적으로는 응답자의 16 퍼센트가 향후 3개월 이내에 인력을 늘릴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ManpowerGroup은 “낙관적인 고용 페이스”라고 했다.

ManpowerGroup Canada의 Darlene Minatel 대표는 “캐나다의 일자리 증가는 1분기에 시작되었고, 2분기에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Minatel 대표는 “1월에는 민간부문에서만 66,8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이런 추세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다.”고 했다.

계절적인 요인을 무시하고 보았을 때, 위니펙의 고용은 더 좋을 것으로 보인다. 2분기에 고용을 계획하고 있는 회사는 9 퍼센트였는데, 이것은 1분기에 비해 1 퍼센트 늘어난 수치이다. 1년전의 같은 분기에 비해 5 퍼센트 늘어난 수치이다. 위니펙의 고용시장은 상승세이다.

계절적인 요인을 제거하고 보았을 때, 캐나다 전역의 고용지수는 10 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전분기에 비해 2 퍼센트 감소한 것이며,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서는 4 퍼센트 줄어든 숫자이다.

이번 조사는 캐나다 전역에서 1,900명 이상의 고용주들이 참여했다. 대기업 (250명 이상 고용)과 중소기업 (50명에서 249명)의 고용주들은 고용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인 변동요인을 감안했을 때, 대기업의 26 퍼센트, 중소기업의 15 퍼센트가 고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기업 (10명에서 49명)은 9 퍼센트, 초소규모의 기업 (1명에서 9명)은 2 퍼센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운송과 공공부문의 고용주들은 채용을 늘리려는 계획이 강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고용주의 4분의 1이 2분기에 채용계획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는 지난해 동일 기간에 비해 5 퍼센트 늘어난 숫자이다.

공공부문은 16 퍼센트, 제조업은 15 퍼센트를 예상하고 있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9 퍼센트, 광산부문에서도 9 퍼센트의 기업들이 고용계획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부문에서는 재무, 보험, 부동산에서 14 퍼센트, 교육에서 11퍼센트 그리고 도매와 교역부문에서 7 퍼센트로 나타났다.

AnpowerGroup은 온타리오와 퀘벡에서는 고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많은 고용주들은 일자리에 맞는 적합한 후보자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