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비해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위니펙 부동산 시장

Winnipeg Realtors Association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초반의 위니펙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월과 2월에는 약세로 출발했지만, 올해는 초반부터 강세를 보임에 따라서 업계에서는 시장회복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Winnipeg Realtors Association의 Kenneth Clark회장은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대비 2개월 연속으로 판매와 리스팅 숫자가 늘어났다.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구매자들이 몰기지 규정에 완전히 적응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 “1월에 리스팅 숫자가 19 퍼센트나 늘었다는 사실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판매자들이 지금의 주택을 판매하고 다음단계를 밟을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고 했다.

위니펙시에서는 2월에 724건의 거래가 있었는데, 이것은 2018년 동기간 대비 6 퍼센트 늘어난 수치이다. 거래금액면에서는 10 퍼센트 상승한 215 밀리언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2월에 새로운 리스팅이 1,447건이나 등장하면서, 2월말 기준으로 등록건수는 3,735건이 되었다. 이 숫자는 2018년 2월의 리스팅에 비해 10 퍼센트나 많은 숫자이다. 2월 기준으로 1년간의 실적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8 퍼센트, 5년간의 평균에 비해서는 3 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나 밴쿠버와 같은 주요도시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지만, 위니펙은 여전히 주택을 구입하기 유리한 환경이다. 2월에 거래된 콘도의 절반은 200,000 달러 미만이었고, 주택의 절반은 300,000 달러 미만이었다.

2월에 판매된 단독주택은 505건이었는데, 이는 2018년 대비 6 퍼센트 높아진 숫자이다. 107건이 거래된 콘도는 지난해 대비 5 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위니펙의 부동산 중개인 1,950명을 대표하고 있는 Winnipeg Realtors Association은 3월에 3개정부 (연방, 주, 시)가 예산발표를 마칠 예정이기 때문에 지역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니펙시는 3월 1일, 매니토바 주정부는 3월 7일에 예산안을 발표했고, 연방정부는 3월 19일에 있을 예정이다. (Staff)

합리적인 가격의 안정적인 위니펙 주택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