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농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General Mills

General Mills는 식품 영양분의 원천인 농지를 개조하는 재생농업 (regenerative agriculture)을 2030년까지 1 밀리언 에이커로 확대할 할 것이라고 했다.

미네소타의 Golden Valley에 본사를 둔 회사는 미국 북부의 평원지역과 캐나다 남부지역에서 오츠를 재배를 시작으로 밀, 옥수수 그리고 사탕무우를 유기농 또는 일반적인 농법으로 재배하는 농가들과 파트너를 맺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부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는 비영리기관 Kiss the Ground에 500,000 (US)달러를 기부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재생농업은 근대적인 화학농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지력회복 및 지력보전을 유지시키기 위한 농법으로서 세계 각국에서 일반농법에 대응한 개념 즉, 화학비료에 의한 농법에 대응한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유기농업, 지속적 농업 등으로도 사용하며, 유럽에서는 생물학적농업, 자연농업, 생태농업 등의 다양한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건강한 토양은 식품과 농업 종사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주제로서 대기의 탄소를 저장하는데 좋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기농과 마찬가지로, 재생농업은 농업의 부정적인 환경 영향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평가를 받고 있다.

General Mills의 이런 움직임은 토지가 장기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에는 다양한 평가가 있지만, General Mills는 글로벌 식품 시스템에서 농업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70 퍼센트와 전세계 물 소비량의 70 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General Mills의 CEO Jeff Harmening는 3월 4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우리의 공급망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재생농업을 실행하는 것이 우리가 지구상에 공헌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로 생각한다.”고 했다.

토양 건강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재생농업을 하는 것은 농작물을 재배하는데 투입되는 화학물질 사용을 줄여 주기 때문에 비용절감으로 농부들의 수익성 향상과 기후변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General Mills의 Jerry Lynch 수석 지속가능 경영자는 “우리가 재생농업을 실시하려는 궁극적인 목표는 농민들이 만들어야 하는 또다른 점검표를 만들 필요가 없으며,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결과는 건강한 토양, 작물의 다양성 그리고 농민들이 회복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함이다.”고 했다.

North American Retail의 Jon Nudi 대표는 Cheerios, Annie’s, Cascadian Farm, Nature Valley 그리고 Blue Buffalo 제품에 사용되는 북미의 오츠 재배자를 대상으로 첫번째 교육과정을 개설할 것이라고 했다.

Nudi 대표는 재생농업의 장점 중에 하나는 규범적인 것이 아니라, 결과중심적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만약에, 토양이 개선된 것으로 나온다면,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다. 다양한 토양과 지역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에, 시스템이 작동한다는 것은 성과가 있다는 것이다고도 했다.

5가지의 원칙 (화학 물질의 사용을 줄이거나 최소화를 통해 토양의 교란을 최소화하고, 윤작을 통해 작물의 다양성을 높이고, 수확한 후에 남을 물질을 토지에 재사용하고, 1년 내내 뿌리가 남아 있도록 하고, 농지에 가축을 포함시키는 것)이 토양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General Mills는 1 밀리언 에이커 농지의 주인들이 앞에서 말한 5가지 원칙 중에서 3가지를 채택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Lynch 수석 지속가능 경영자는 General Mills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면적이 어느정도 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수 밀리언 에이커”라고 하면서 “우리가 발표한 1 미릴언 에이커는 우리 공급망의 일부분에 해당한다.”고 했다. General Mills는 지난 4년간 북미의 농지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4 밀리언 (미국)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Minneapolis Star Tribune에 의하면, General Mills는 The Nature Conservancy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South Dakota에 있는 Gunsmoke Farms LLC와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하여 2020년까지 재생 농법을 사용하여 34,000 에이커의 일반농지를 유기농으로 전환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