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Princess Auto

6년전, Princess Auto는 퀘벡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퀘벡 출신의 부사장을 영입했었다.

올해로 창업 86년째를 맞이한 위니펙의 패밀리 기업인 Princess Auto는 가을에 몬트리올 지역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1월 24일 발표했다.

퀘벡 지역을 담당하는 부사장으로 영입된 Marc-André Fournier씨는 Panet Road에 있는 본사에 근무하면서 기업문화를 배우기도 했다. 1년전 퀘벡 지역에서 채용한 4명의 매니저들도 같은 방법으로 회사의 문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Princess Auto에서 소매와 마케팅을 담당하는 Ken Larson 부사장은 퀘벡 지역은 오래전부터 우리의 레이더망에 포착되고 있었지만, 진출을 결정하기까지는 상당히 긴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회사는 18개월전 온타리오주 Kanata에 오타와 지역 두번째 매장 오픈을 계기로 퀘벡 지역에 수요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Larson 부사장은 “우리는 퀘벡과 온타리오의 경계에 있는 Kanata 매장에 퀘벡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을 보았다. 이것이 퀘벡에 문을 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Princess Auto는 프랭코폰에 맞는 전단지와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Larson 부사장은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퀘벡 지역 진출에 신중을 기한데는 언어의 문제도 있었다고 하면서, “솔직하게 말해 문화적인 요소가 있었다는 것을 숨길 수 없다.”고 했다. 그는 Princess Auto의 문화에 잘 어울리는 사람을 찾는데도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그리고 Princess Auto도 퀘벡에 대한 학습이 필요했기 때문에 매장 확대에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Larson 수석 부사장은 “Marc-André 부사장과 그의 팀이 Princess Auto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회사가 퀘벡을 아는 것도 중요했다. 우리가 시장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Laval store 매장은 48번째 매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Princess Auto는 1,700개 매장을 가진 Canadian Tire와 치열한 경쟁해야 한다. Princess Auto의 강점은 일반 하드웨어 매장에서 찾을 수 없는 틈새상품이나 전문 금속 가공 도구와 같은 것들도 취급한다는 것이다.

Larson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다른 소매업체에서도 소비자 직접 완제품 형태로 만드는 사람들(Do it yourselfer)을 위한 최적의 매장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틈새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했다. Princess Auto 매장은 평균 40,000 스퀘어 피트로 캐나다에서 본격적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Lowe’s 매장의 절반정도 면적이다.

Princess Auto은 지금까지 전자상거래 주문을 중앙물류 한곳에서 배송지만, 지난해 각 매장에서 발송을 하도록 변경했다. 즉, 각 매장이 온라인에 경쟁력을 가지도록 했다.

Larson 수석 부사장은 “직원과 상품은 우리의 비즈니스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만의 독특한 상품을 갖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캐나다 전역에서 온라인을 통해 우리가 취급하는 상품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도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었던 매력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