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시스템 개선을 위해 준비를 시작한 주정부

매니토바 주정부의 교육을 담당하는 Kelvin Goertzen 장관은 매니토바의 교육 시스템을 개선해야할 시기라고 했다.

Goertzen 장관은 매니토바의 의료 시스템 개선을 주도한 후, 2018년 8월부터 교육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장관은 유치원에서 12학년까지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로 많은 의견을 수집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교육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많다. 그러나 교육이 바뀌어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2019년 1월부터 의견을 수집하는 활동을 시작할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6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견을 수집한 이후에 보고서를 작성하여 발표하는 시간도 비슷하게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교육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지만, 변화를 말 할 때마다 어떤 식으로 변화할지를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염려를 한다.”고 했다.

Goertzen 장관은 면밀하게 관찰해 보아야하는 사항 중에 하나가 학생들에게 더 좋은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유치원에서 12학년까지의 교과과정에 기술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기업들은 학생들이 대학이나 칼리지를 졸업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위니펙의 산업을 보기 바란다. 유치원에서 12학년까지의 교과과정에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면, Standard Aero 또는 이와 같은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대학이나 칼리지를 졸업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기업들이 요구하는 기술에 빨리 친숙해지고, 그 가능성을 알 수 있도록 노출 빈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장관은 교육 시스템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교사들이 해야 할 일도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그는 “교사들에게 새로운 일을 추가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과 다른 많은 사항들을 다루도록 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지금도 20년이나 30년전과 같이 기본 수학, 과학 그리고 문맹율을 줄이는 교육을 하고 있다. 사회가 다른 것과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들에게 이를 반영한 교육을 요청할 것이다.”고 했다.

Goertzen 장관은 매니토바의 교육 시스템이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3Rs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장관은 “우리는 젊은이들이 핵심역량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좋은 시민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실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내가 대학이나 칼리지에 다니는 학생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고등학교때 배운 지식은 대학교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진로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는 학생들을 희생시키지 않고,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3가지에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