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을 여는 Selkirk Avenue의 Gunn’s Bakery

Selkirk Avenue에서 80년이 넘는 기간동안 전통적인 코셔 베이킹을 해오고 있는 Gunn’s Bakery를 가족이 아닌 사람이 운영하게 되었다.

2019년에 들어서자 마자 Arthur와 Bernie Gunn는 1937년 오픈 이후로 가족들에 의해 운영되어온 비즈니스에 대한 승계 계획을 마무리하고 후선으로 물러난다는 발표를 했다.

Gunn’s Bakery는 1월 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을 마감하면서, Gunn 가족은 지난 81년간 위니펙에서 코셔 베이킹 비즈니스를 운영한 것을 축하하는 모임을 가졌다. 지금은 Arthur와 Bernie가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전수할 때이다.”고 했다. 그리고 “2019년은 Gunn’s Bakery가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시기이다. 그들은 많은 검토를 한 끝에 Jon Hochman이 운영을 하도록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Gunn’s Bakery는 1920년대 캐나다로 이민 온 폴란드 제빵사의 아들 Morris Gunn이 1937년에 오픈하였다. Morris와 처갓집 식구들은 247 Selkirk Ave에서 건물의 앞쪽은 매장, 뒤쪽은 가족들의 살림집으로 시작하였다.

보도자료에서 “Arthur Gunn씨는 Hochman을 돕기로 했으며, 직원들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Bernie Gunn씨는 은퇴한다.”고 했다. 또한, “비즈니스는 평소와 같이 운영될 것이다. 직원들도 평소와 같이 탁월한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맛도 예전과 동일하게 유지할 것이므로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한다.”고 했다.

Gunn’s Bakery의 창업자인 Morris Gunn씨가 1973년에 세상을 떠난 후, 아들들이 비즈니스를 운영해 왔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