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자 상거래 주요 트랜드

북미의 전자 상거래 관련기관인 Absolunet는 2019년부터 온라인 구입상품에 대한 반품이 어렵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Absolunet 보고서는 그동안 온라인 업체들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관대한 반품정책을 사용했지만, 업체의 44 퍼센트 이상은 느슨한 반품정책으로 인한 비용부담이 높아지면서 수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했다.

보고서는 Boxing Day가 매출이 가장 많은 날이지만, 전체 소매 매출의 10 퍼센트정도는 반품된다고 했다. 그러나 온라인 구매의 경우는 15 퍼센트에서 30 퍼센트가 반품되므로, 일반 매장에 비해 8퍼센트 높은 반품율을 기록한다고 했다.

Absolunet는 온라인 업체들이 늘어나는 반품에 제동을 가하기 위해 2019년에는 반품절차를 더욱 복잡하게 또는 조건부 정책을 도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캐나다에서, H&M의 경우는 온라인에서 구입한 상품에 대해 매장 반품을 못하도록 하고 있다.

2019년 전자 상거래 트랜드 Top 10을 발표한 Absolunet 보고서는 북미 전체 소매 매출에서 전자 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15 퍼센트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 Top 10 트랜드에는 무료 반품 외에도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쇼핑, 지속 가능한 윤리적인 제품 포장 그리고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직원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Absolunet의 Bernard Dahl 대변인은 이번에 발표한 트랜드는 고객이나 공급업체와 관련한 400개 이상의 글을 분석하여 조사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20에서 30개의 트랜드로 요약하여 Top 10을 선정한 것으로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며, 이렇게 된다는 것을 결정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

Dahl 대변인은 2019년 트랜드를 예측한 것이기는 하지만, 일부지역에서는 이미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런 트랜드는 일부지역에 한정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와 미국에서 전국적으로 일어날 것이다.”고 했다.

Absolunet의 Charles Desjardins 부사장은 전자 상거래는 “소매업을 변화시키는 주역” 이라고 하면서, 전환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18년 북미의 전자 상거래는 전년도에 비해 16 퍼센트 성장한 500 빌리언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taff)

Top 10 e-commerce trends for 2019

  1. The rise of ethical e-commerce
  2. The end of free returns
  3. Implementing a regional sales tax
  4. Progressive web apps transforming mobile e-commerce
  5. Social media gets transactional
  6. Hiring artificial intelligence
  7. QR codes make a comeback
  8. Marketplace model integration
  9. E-commerce in vehicles
  10. Product content syndication (Source: Absol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