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 부동산에서 임대주택으로도 영역을 넓히는 RioCan REIT

지난 25년간 Edward Sonshine은 캐나다의 쇼핑몰 황제로 군림해왔다.

현재 캐나다 최대의 부동산 신탁회사 RioCan REIT 를 운영하는 Sonshine 사장은 주택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나는 변하지 않았다. 우리의 전략 변화는 변화하는 세계, 변화하는 비즈니스 그리고 변화하는 경제에 따라서 변신을 하고 있다.”고 했다.

1993년 출범한 이후로, RioCan은 소매, 도매 그리고 오피스용 건물에서 약 250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회사는 입지가 좋은 몰과 플라자에 관심을 가져왔고, 대부분은 현재 또는 곧 건설될 대중교통 노선에 자리를 잡고 있다. Sonshine 사장은 캐나다의 주요 도시에서 주택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임대주택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Canada Mortgage Housing Corp.은 2018년 11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민자, 시니어 인구 그리고 밀레니얼스가 늘어나면서 렌트용 주택의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고 있다고 했다.

Sonshine 사장은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워진 사람들은 임대시장으로 간다. 그들은 어딘가에 살아야 한다.” 그리고 “대도시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임대시장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Sonshine 사장은 고객들의 쇼핑습관이 빅-박스 몰에서 온라인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소매점 비율을 낮추어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향후 5년에서 10년간 소매공간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Sonshine 사장은 회사의 주요 고객이었던 타겟이 캐나다 시장에서 문을 닫기로 결정한 2015년부터 빅-박스 몰의 비중을 줄이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그 이후로, RioCan은 온타리오의 London, 알버타의 Grande Prairie와 같은 시장에서 철수하는 대신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요 6개 도시에 재투자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RioCan은 임대소득 중에서 주요 6대 도시가 지금은 75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지만, 2020년까지 90 퍼센트를 차지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했다.

RioCan은 특별한 목적의 렌트용 프로젝트 8개 (2,300 유닛)를 토론토, 캘거리 그리고 오타와에서 건설 중이라고 했다. 두개의 프로젝트는 2019년 1분기와 여름부터 렌트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onshine 사장은 향후 5년 이내에 RioCan의 포트폴리오는 소매 시장이 중심을 이루기는 하겠지만, 주거용 10 퍼센트와 사무용 5 퍼센트를 구성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특별한 목적의 렌트용 자산이 회사의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출발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진실은 우리가 소매 시장 중심에서 주거와 사무용을 추가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5년에서 10년이 지나야 실질적인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때때로 저글링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큰 배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재창조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은 큰 저글이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