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의 프렌치 정책에 강한 반대를 표시한 매니토바 프랭코폰

프랭코-매니토밴 (Franco-Manitoban) 리더들은 온타리오주의 프랑스어 서비스 삭감이 정치적인 이유로 결정되었다며, 온타리오주는 예산배정에서 언어에 대한 권리를 최우선으로 두어야 한다고 했다.

Société de la Francophonie Manitobaine의 Christian Monnin 대표는 “마이노리티 언어에 대한 권리는 헌법적으로 보장되는 것인데, 그들은 이것을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Doug Ford 온타리오 주수상의 프랑스어 대학 결정 취소와 언어 커미셔너를 움부즈맨 사무실로 통폐합한 것에 반대한다는 시위를 위해 12월 1일 St. Boniface에 200여명이 모였다.

온타리오주에서 프랭코폰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Caroline Mulroney 장관 (MPP for York—Simcoe)은 11월 23일 트윗에서 연방정부는 매니토바 프렌치 사용자를 대상으로는 1인당 35,71 달러를 지원하지만, 온타리오는 단지 2.78 달러만을 지원하고 있다며, 오타와는 온타리오를 단기간에 변화시키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Mulroney 장관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기준의 지원금이 지급되어야 한다고 했다.

연방정부에서 공식언어를 담당하는 Mélanie Joly 장관 (MP for Ahuntsic-Cartierville)은 온타리오주의 Mulroney 장관이 1인당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보고 놀랐다고 하면서, “1인당 접근방식은 소규모 커뮤니티와 대규모 커뮤니티를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둘 다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연방정부는 올해 마이노리티 공식언어 서비스에 대한 지원금으로 온타리오, 뉴 브런즈윅 그리고 매니토바에 각각 1.4 밀리언 달러를 지급했다.

온타리오주가 이런 불만을 제기한 것은 퀘벡의 칼럼니스트인 Denise Bombardier씨가 퀘벡 이외의 지역, 특히 온타리오 서부지역부터는 프렌치로 가르치는 대학이 없다는 내용의 주장을 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Bombardier씨의 칼럼은 위니펙에 있는 Université de Saint-Boniface의 존재를 무시한 것이다.

매니토바 출신의 Raymonde Gagné 상원의원은 “전국에 있는 프렌치-캐네이디언 커뮤니티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언어를 사용하고 확장할 권리가 있음을 알아야한다. 만약에 우리가 이것을 등한시한다면, 프렌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빨리 사리질 것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마이노리티 커뮤니티에는 언제나 이런 취약점이 존재하고 있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