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과 임차인이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 임대주택 시장: Study

Canadian Mortgage and Housing Corp. 연구에 의하면, 위니펙의 임대주택 시장은 세입자와 임차인이 좋은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매니토바와 위니펙 모두의 임대 공실률은 2.9 퍼센트로, 지난해의 매니토바 (2.7 퍼센트), 위니펙 (2.8 퍼센트)에 비해 약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Professional Property Managers Association의 Avrom Charach 대변인은 ”놀랄 숫자는 아니다. 나는 공실율에 변화가 없거나, 약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했다. 이유는 전국적으로 2년 연속 공실률이 하락했으며, 렌트 수요가 공급에 비해 빠르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Charach 대변인은 임대 부동산 시장을 연구하는 경제학자들은 공실률 3 퍼센트가 제일 좋은 밸런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나의 회사를 위해서도 공실률이 없는 것이 좋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이 3 퍼센트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임대자나 수요자가 힘의 균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즉, “힘의 불균형이 없는 상태이다.”고 했다.

연구에 따르면, 매니토바의 임대주택 시장에는 지속적인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이 공실률을 약간 상승시킨 주요 이유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 보고서를 작성한 사람들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 지속적인 고용율 증가와 매니토바에서 캐나다의 다른 주로 이동하는 사람들에 비해 다른 주에서 매니토바로 이동해 오는 사람들의 증가도 임대시장 공실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고 했다.

올해 캐나다 주요지역의 공실률은 2.7 퍼센트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7년의 3 퍼센트에 비해 낮아진 수치이다.

연구에 의하면, 매니토바에서 렌트를 하는 경우에 월 평균 임대료는 1,134 달러였고, 위니펙에서는 1,179 달러로 나타났다. 두 곳 모두 2017년에 비해 약간 높아진 금액이다.

Charach 대변인은 “위니펙 시에는 좋은 품질의 임대주택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대규모 부동산 관리회사가 운영하는 주택이 많다.”고 했다.

보고서는 “대규모 임대회사들은 렌트- 관리 시스템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부부가 관리하는 임대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고 했다.

캐나다 전역의 임대 아파트를 대표하는 Canadian Federation of Apartment Associations에서는 만약에 주정부와 시에서 공실률을 낮추고자 한다면, 택지개발에 투입되는 비용을 낮추면서, 개발 계획을 승인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위니펙의 주택시장이 상당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harach 대변인은 “시는 지금의 업무에 대해 손을 보아야 한다.”고 했다. “나는 많은 개발이 필요한 시점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업무지연으로 인한 비용부담이 막대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했다. 특히, “거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승인에 필요한 기간이 너무 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Charach 대변인은 “리노베이션을 할 때의 사례이다. 화재로 파괴된 주택을 재건축하기 위한 허가를 받기까지 2개월가까이는 걸리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