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네이션들이 생각하는 가평부대 부지의 미래 처음으로 공개

Treaty One First Nations가 가평부지 개발을 위한 임시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다음 단계는 위니펙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이다.

Treaty One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Long Plain의 Chief Dennis Meeches는 “우리는 그동안 제시된 아이디어를 담아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면서, 최종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시작을 위한 모멘텀이 필요했다.”고 했다.

이번 1차 조감도는 11월 3일에 있었던 Aboriginal Chamber of Commerce (ACC) 행사에서 발표되었다. 조감도에는 유치원, 호텔, 인디지너스 호스피스, 주유소, 스포츠 시설 그리고 복합빌딩들이 포함되어 있다.

Meeches 대변인은 학생 기숙사, 시니어 하우징 그리고 다양한 크기의 매장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공원에는 Canadian Armed Forces에 참여한 인디지너스 군인들에게 초점을 맞춘 전쟁박물관도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그는 “전체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의견을 들을 것이다.”고 했다. 또한, “우리는 오랜 기간동안 이 일을 준비해 왔다. 연방정부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부대가 떠난지 14년만에 Treaty One으로부터 나온 세부적인 제안이다. Meeches 대변인은 Treaty One에 있는 7개 퍼스트 네이션과 시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그림을 그려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무리없이 프로젝트가 진행되기를 바라지만, 진행과정에서 불협화음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들은 몇가지 중요한 권고안을 제시할 수도 있으며, 내용 중에 일부는 우리와 의견차이를 보일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도 했다.

Meeches 대변인은 전체과정은 10년에서 20년정도는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지가 리저브로 결정되는 것은 Treaty One에 사인을 한 150주년이되는 2021년 8월 3일 이전에 결정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Treaty One과 협상을 한 연방정부 기관인 Canada Lands Co. (CLC)는 전체 부지 중에서 50 에이커는 연방정부에 남겨두면서, 중•저밀도의 주택지와 복합빌딩으로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 CLC 프로젝트들의 상당수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학교, 소매시설 그리고 중층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Source: Winnipeg Free Press)

CLC의 Manon Lapensée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수렴하는 것은 향후 진행과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커뮤니티의 피드백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다.”고 했다.

위니펙시에서 다년간 도시설계를 한 경험이 있는 Jason Syvixay씨도 커뮤니티의 피드백이 전체 프로젝트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가능성을 희박하게 보았던 사람들, 정보부족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현재 에드먼튼에 거주하면서 위니펙시의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Syvixay씨는 “조감도에 나와 있는 모든 사항들은 활기에 넘치고,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번영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들을 말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의 레이아웃은 Kenaston Blvd.를 따라 더 많은 빅-박스 소매점이나 걸어서 쇼핑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리고 시의 담당자들은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 그리고 대중교통에 미치는 영향을 더 명확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위니펙시는 Route 90 주변을 둘러싼 법적인 소송문제로 이전에는 진행할 수 없었던 Kenaston Boulevard 확장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10월 선거에서 Charleswood-Tuxedo 지역 시티 카운슬러로 당선된 Kevin Klein씨는 선거 캠페인에서 Route 90 프로젝트를 더욱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Klein 카운슬러는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지역주민들에게 곧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위니펙시는 주민들과 함께 공식적으로 토론하는 자리를 갖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토론회에 반드시 시민들을 참여시켜야 한다. 특히 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중요한 당사자이다.”고 했다.

가평부대부지는 오랜 법적인 투쟁을 거친 끝에 올해 4월 Treaty One과 연방정부는 리저브로 전환하기 위한 임시계약을 체결했었다. Treaty One은 여러 곳의 부지를 정부에서 자신들 소유로 전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 지역에 지역구를 가진 연방하원의 Jim Carr 의원 (Trade Diversification 당당 장관)은 중앙정부는 내년도 가을에 있을 연방선거 이전에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부지개발을 둘러싼 세세한 사항들은 위니펙시가 제시하는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위니펙시에는 두개의 도심 리저브가 있다. 하나는 Polo Park 근처에 있는 Long Plain의 Madison 사이트로 주유소, Yellowquill College 그리고 몇 개의 지역 비즈니스가 있다. 또다른 하나는 이번 여름에 Peguis First Nation이 지정을 받은 1075 Portage Ave. 이다. 이곳은 클리닉을 포함한 복합용도의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다. (Staff)

도심 리저브는 빈곤에서 번영으로 가는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