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네이디언들의 기대수명도 미국처럼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경고

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에 소개된 논문에 의하면, 캐나다의 기대수명도 미국과 같은 요인에 의해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의 Centre for Addiction and Mental HealthJuergen Rehm 연구원은 미국과 동일한 방향을 나타내는 몇 가지 신호들이 있다. 캐나다도 미국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고 했다.

Rem 연구원은 미국에서는 기대수명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세계 2차대전이 발생한 이후에 미국처럼 잘 사는 국가에서 이런 현상을 나타내는 것은 조처럼 보기 드문 현상이라고 했다.

기대수명이 감소하는 이유는 과다한 약물복용, 자살 또는 알코올 중독과 같은 절망의 죽음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Rehm씨는 사망자 증가는 빈곤 그리고 농촌지역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했다. 그는 마국에서 절망의 죽음이 발생하는 90 퍼센트는 시골 지역이다.”고 했다.

저널에서 Rehm씨는 캐나다에서도 동일한 트랜드가 포착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2017년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4,000명에 달했는데, 몇 년 전까지 만 해도 2,000명 미만이었다.”고 말했다.

간경화와 같은 알코올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hm은 캐네이디언의 소득 불평등이 미국과는 거리가 멀지만, 세계은행에서 발행한 자료를 보면 불평등 지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의 기대수명이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정체상태이다.”고 했다.

같은 저널에 실린 다른 논문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는 캐네이디언의 기대수명은 82세인데, 여전히 세계 10위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200681세에서 약간 증가한 것이다. 현재 캐나다의 순위는 10년전에 비해 2단계 하락한 것이다.

2006년과 2016년을 비교한 같은 연구에서 멘탈과 약물사용 장애로 인한 사망률이 11퍼센트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캐네이디언들이 고령화로 질병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건강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Rehm은 캐나다는 절망의 죽음으로 인해 기대수명이 감소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 그는 주류가격과 알코올 남용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에 대한 수십가지의 연구를 보았기 때문에 주류가격을 저렴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의사들이 오피오이드를 진통제로 처방할 때 언제, 왜 해야 하는지를 다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캐나다는 오피오이드 처방이 미국의 절반에 해당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국가이다.”고 했다.

정치인들은 그들이 법률을 제정한 것의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Rehm우리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격차를 더 넓히지 않는 정책들에 대해서는 허용해야 한다.”고 했다.

Rehm은 경재정책과 헬스를 연관시킨다고 하는 일부의 비판에 대해 나는 통계학자이다. 정당의 구성원이 아니다. 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말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모든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까? 아니다, 그러나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Source: The Canadian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