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를 2019년 Top 10 Regions로 선정한 Lonely Planet

여행 가이드북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Lonely Planet에 따르면, 매니토바가 글로벌 관광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니토바가 Lonely Planet이 발표한 2019년 여행 목적지 ‘Top 10 Regions’에 이름을 올렸다.

Lonely Planet은 4개 영역을 40개 항목으로 나누어 평가한 자료에서 사파리 경험과 항공 연결망이 강화되어 북극곰과 벨루가 고래를 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이고, 지역의 깨끗한 호수, 훌륭한 낚시와 사냥, 국제적인 느낌이 나는 위니펙 등이 매니토바를 선정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Lonely Planet에서 캐나다와 미국 서부를 담당하는 Ben Buckner 편집장은 매니토바가 이런 영예를 얻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매니토바가 톱 10에 선정된 것은 매니토바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매니토바의 매력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매니토바의 매력을 알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처칠 지역에서 야생동물과 만나는 것이 매니토바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것이겠지만,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일한 경험이다.”고 했다.

Buckner 편집장은 개인적으로 “매니토바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다. 매니토바에 머물 때는 언제나 미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Lonely Planet에서는 내년에 여행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항을 염두에 두고 선정을 했다고 Buckner 편집장이 말했다. 그는 특히, ‘어두운 하늘 관광 (dark sky tourism. 별과 오로라 관찰)’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요즘의 여행추세를 보면, 관광지 위주로 여행을 하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 매니토바는 좋은 매력을 가진 곳이다.”고 했다. Lonely Planet은 발표자료를 통해 매니토바는 “제 2의 아이슬랜드”가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했다.

처칠행 철도운행이 중단된 것에 대해 Buckner 편집장은 “철도운행을 재개하기 위한 공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철도운행이 재개되면, 많은 관광객을 끌어 들일 것이다.”고 했다.

이번 기회는 매니토바 관광산업 발전에도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매니토바는 리스트 발표 후 2시간만에 Travel Manitoba를 소개하는 비디오가 50,000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Travel Manitoba CEO Colin Ferguson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이것은 매니토바를 위한 소중한 기회이다. 매니토바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장소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이제는 세계 곳곳에서 매니토바가 정말로 특별한 장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매니토바 관광업계는 방문자와 방문자들의 지출금액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2017년 매니토바의 관광수입은 1.6 빌리언 달러로 100 밀리언나 급증했다.

CEO Ferguson은 2020년까지 매니토바 관광수입을 2.1 빌리언 달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했다. 그는 “좋은 관광상품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매니토바가 저평가를 받아왔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 목적지로서의 매니토바에 대해서는 낮게 평가를 해 왔다. Lonely Planet의 평가와 발표는 매니토바에 대한 노출, 신뢰 그리고 명성을 변화시킬 것으로 본다.”고 했다.

모험관광을 즐기는 사람으로 유명한 Biran Pallister 주수상은 “우리는 너무 자기 비하적이고, 매니토바에 대해 저평가를 하고 있다. 우리가 충분하게 홍보를 하지 않은 잘못도 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랫동안 비밀을 유지해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했다. (Staff)

 

다음은 Lonely Planet 직원 400명과 전세계의 여행작가 200명이 선정한 2019년 최고의 방문장소이다.

■ Top Regions:

  1. Piedmont, Italy
  2. The Catskills, U.S.
  3. Northern Peru
  4. The Red Centre, Australia
  5. Scotland’s Highlands and islands
  6. Russian Far East
  7. Gujarat, India
  8. Manitoba
  9. Normandy, France
  10. Elqui Valley, Chile

 

■ Top Cities:

  1. Copenhagen, Denmark
  2. Shenzhen, China
  3. Novi Sad, Serbia
  4. Miami, U.S.
  5. Kathmandu, Nepal
  6. Mexico City, Mexico
  7. Dakar, Senegal
  8. Seattle, U.S.
  9. Zadar, Croatia
  10. Meknès, Morocco

 

■ Top Countries

  1. Sri Lanka
  2. Germany
  3. Zimbabwe
  4. Panama
  5. Kyrgyzstan
  6. Jordan
  7. Indonesia
  8. Belarus
  9. São Tomé & Príncipe
  10. Belize

 

Best Value

  1. Southern Nile Valley, Egypt
  2. Łódź, Poland
  3. 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U.S.
  4. Maldives
  5. Houston, U.S.
  6. Argentina
  7. Bangladesh
  8. Albania
  9. Ecuador
  10. Slove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