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of M이 개발한 헴프를 이용한 크리머 출시 예정

한 스타트업 회사는 매니토바에서 개발한 비 유제품 헴프 크리머가 정상급의 상품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프리 프레스가 보도했다.

매니토바 대학교 Richardson Centre for Functional Foods and Nutraceuticals에서 상품화 과정을 거친 헴프 크리머는 2019년 여름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West Coast에 본사를 둔 Natures Hemp는 내년초에 Western Canada 지역에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Natures Hemp 공동창업자이면서 매니저인 David Parry씨는 “우리는 매니토바에 머물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매니토바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Natures Hemp는 헴프 크리머를 생산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5 밀리언 달러의 자금을 모집할 예정이다. Parry 매니저는 상품제조를 위해 초반에는 7명 정도를 채용할 것이라고 했다. Natures Hemp는 의료용 마리화나를 포함한 몇몇 마리화나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주주로 참여한 PUF Ventures가 소유주이다.

Parry 매니저는 “우리는 헴프가 지속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우유를 대체하는 대안이 될 것으로 본다. 그리고 마리화나를 생산하는 시설과 연관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에도 좋다는 점에서 상당한 이점이 있다.”고 했다.

지금까지 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헴프 우유가 있었지만, 헴프를 이용한 크리머가 없었기 때문에 헴프 업계에서는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Canadian Hemp Trade Alliance의 Ted Haney 대표이사도 “헴프 크리머의 성장은 자연스러운 현상현상일 것이다.”고 했다.

Parry 매니저는 대체 우유와 크리머 시장은 5 빌리언 달러로 추산되고 있으며, 시장규모는 점점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Natures Hemp는 큰 비 유제품 시장을 가진 아시아에 집중할 예정이며, 남 아프리카와 유럽에서도 합작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Parry 매니저는 Natures Hemp는 “먹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는 식재료 목록”으로 크리머를 찾았으며, “우리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텔러티 산업과 점점 성장해가는 젖당 소화장애증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기를 간절하게 원했다.”고 했다. Natures Hemp가 생산하는 크리머에는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크리머에 사용된 헴프 오일은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 철분, 비타민 E 그리고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특성이 있다.

Parry는 “헴프 제품의 특징은 아몬드, 콩 또는 우유에 비해 훨씬 몸에 좋다.”고 하면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매니토바 대학교는 헴프 연구와 관련하여 캐나다의 대학교 중에서는 가장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Natures Hemp가 제품개발을 의뢰한 것이다.

Natures Hemp의 상품개발 기준에 대해, “커피에 넣었을 때, 크림처럼 보이면서 크림 맛이 난다.”는 느낌을 주면서, 건강에 좋은 재료라는 의미의 “깨끗한 제품 (clean product)”이라고 Parry 매니저는 말했다.

크리머 개발은 매니토바 대학교의 Smartpark에 있는 Richardson Centre에서 진행되었으며, Michael Janzen 개발담당 매니저는 헴프 씨 추출, 분쇄, 한외 여과, 초고온 살균, 점도 테스트 그리고 센스 테스트를 거처 상품화를 하는데 총 6개월이 걸렸다고 했다.

헴프는 향정신성 성분인 THC가 없는 마리화나 식물이다. 그리고 헴프 크리머에는 CBDs, 또는 칸나디비올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Natures Hemp는 주정부와 함께 공장을 건설할 최적의 입지를 찾고 있다고 했다.

Parry 매니저는 크리머는 레스토랑용의 소형 용기로 만드는 것 이외에도 사무실용으로 0.5 리터,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 매장용으로 3리터 크기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Staff)